백두산 높이의 두 배에 달하는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37m). 4300여년 전,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의 심판 대홍수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머물렀다고 알려진 곳이다.
국민일보는 엑소아크선교회(이사장 김승학 장로)와 함께 지난 5월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터키 아리주 도우바야지트시 노아스빌리지에서 열린 ‘제1회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방주가 머물렀던 아나톨리아는 모든 인류의 고향”
입력 : 2022-06-14 03: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