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_영상  >  영상

“방주가 머물렀던 아나톨리아는 모든 인류의 고향”

백두산 높이의 두 배에 달하는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37m). 4300여년 전,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의 심판 대홍수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머물렀다고 알려진 곳이다.

국민일보는 엑소아크선교회(이사장 김승학 장로)와 함께 지난 5월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터키 아리주 도우바야지트시 노아스빌리지에서 열린 ‘제1회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