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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41·끝) 차별금지법은 ‘제2 신사참배’… 신앙 정조 지켜야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왼쪽)이 2018년 7월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2019년 호주 산불과 2020년 중국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며 자연의 위력과 인간의 나약함, 영적 의미를 생각해 봤다. 2017년 호주는 동성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했고, 61%가 동성 결혼에 찬성했다. 2018년 호주 의회는 149대 4라는 압도적 표차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가결했다. 중국 시진핑 정권은 기독교를 강력하게 탄압했다. 중국 정부는 교회당을 다이너마이트로 부수...
입력:2020-08-05 11:10:01
영국 교회서 동성애자 고용 거부했더니 차별금지법 위반
한 청년이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정의당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2003년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고용 차별금지 시행령(Employment Equality Regulation 2003, Sexual Orientation)이 제정되었는데, 이 법에 따라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대한 고용에 있어 차별이 금지되었다. 이 동성애 차별금지 시행령은 이후 2006년에 제정된 영국의 ‘평등법’(Equality Act 2006)에 모두 포함되었고, 2010년에는 이를 전면 개정(Equality Act 2010)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완성했다.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고...
입력:2020-08-05 11:10:01
감동적인 예배 소리… 저렴한 마이크·스피커로도 충분
“마귀도 무섭지 않고 세상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 그러나 교회 음향업자가 제일 무섭다”라는 연세 지긋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귓가에 계속 남아있다. 그렇다. 예배당 건축의 목표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 드리는 것과 말씀증거를 통해 성도의 믿음이 자라게 하는 것이다. 그 핵심 도구가 교회음향기기인데 이것이 말썽을 너무 많이 일으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특히 말씀증거할 때 어떤 교회 목회자는 메아리치는 소리로 인해 머리가 어질어질하다고 하기도 하며 어떤 목회자는 왠지 모르게 목이 자주 쉬어 버려 설교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기...
입력:2020-08-05 11: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유해를 화장하면 부활 때 문제가 되나요
Q : 고인의 유해를 화장하면 부활 때 문제가 되는지요. A : 사체 화장은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경우는 매장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체의 영구보존을 위해 미라를 만들었고, 사체 보존을 위한 다양한 기술도 발달돼 있었습니다. 화장의 시작은 신석기 시대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는 신라 시대였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장지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화장이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913년 체코 가톨릭을 시작으로 영국 국교와 프랑스 가톨릭교회가 화장을 허용하기 시작했고, 한국교회는 신학적 해석이 양립하고 있습니다. 화장을 반대하...
입력:2020-08-02 11:05:01
[성경 속 식물 ‘종려나무’]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 종려나무 가지로 맞이한 까닭은
국민일보DB   종려나무 군락지. 국민일보DB   지오토 디 본도네의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1302~1305·프레스코화·파도바 스크로베니성당 소장).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은 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을까. 프랑스 ‘칸영화제’의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왜 종려나무 잎사귀 모양일까. 세례 요한...
입력:2020-07-31 05:55:02
[인 더 바이블] 양심(conscience)
그리스어 쉬네이데시스(의식 양심)는 우리말 신약성경에 ‘양심’으로 번역됐습니다. 쉰(~와 함께)과 에이도스(보이는 형태, 모양, 외관)가 합쳐진 쉬네이돈(함께 알다, 이해하다)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공통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절에서는 깨닫는 일(개역개정) 또는 의식(새번역)으로, 베드로전서 2장 19절에서는 ‘생각함’으로 번역됐습니다. 영어 성경은 쉬네이데시스를 컨션스(conscience·양심)로 번역했습니다. 컨션스의 라틴어 어원도 쉬네이데시스처럼 쿰(~와 함께)과 시엔티아(앎 학문 이론)를 붙여서 만들...
입력:2020-07-31 05:55:02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40) 가출 청소년 노리는 ‘동성 성매매’ 조직 활개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왼쪽)이 2018년 6월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서울광장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동성애자 인권 바람이 이상하게 불더니 이제는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협하고 있다. 용돈이 필요하거나 가출을 계획하는 남자 중고등학생에게 동성애 조직이 접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동성애 조직에 의한 청소년 동성 성매매를 근절해야겠다고 생각해 뜻있는 분들과 함께 무엇이든 해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의 동성애 조직을 알게 된 것은 채팅앱을 통해서였다. 뜻있는 ...
입력:2020-07-29 11:10:01
교육·휴식·문화… 교회, 지역사회에 다목적 공간 제공
배수경 더아너스 대표가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한 교회내 키즈카페 투시도. 코로나 이후에는 교회 신축보다는 기존 공간 활용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공간이 중시될 것으로 보인다. 교회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만남의 장소로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예배, 교육, 선교, 친교, 봉사)을 수행하는 곳이다. 또한 지역 내 교인들의 구심점이며 지역사회인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공공시설이다. 지역사회인들의 일상생활을 위한 장소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따라서 그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육공간, 휴식공...
입력:2020-07-29 11:10:01
동성애 반대 해외 탄압 사례, 한국서도 발생할 위험성 높다
한 광주시민이 지난 10일 광주 5·18기념문화관 앞에서 차별금지법이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파괴하는 법이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교회와 시민운동단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이미 제정·시행된 국가에서 발생하는 동성애 반대자 탄압 사례를 근거로 제시해 왔다. 최근 해외 동성애 반대자들에 대한 법적 제재 및 처벌 사례는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과 무관한 것이므로 해외 사례를 들며 반대하는 것은 ‘가짜 뉴스’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해외 사례가 과연 정의당 안과 무관한 것인지 살펴본다. 첫째, 동성...
입력:2020-07-29 11:10:01
[미션 톡!] 코로나로 숨진 성도들 품다… ‘앙헬’ 목사의 헌신
방호복을 입은 작업자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의 한 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정 사망자들을 위한 무덤을 파고 있다. AFP연합뉴스 에콰도르에서 날아온 편지는 울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움이 서린 한인 선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지구 반대편 그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급증한 확진자와 사망자로 인해 의료와 장례 시스템이 붕괴해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제대로 손을 쓸 틈도 없이 늘어난 시신이 거리에 방치되고 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을 집 안에 보관하다 가족들이 감...
입력:2020-07-29 11:05:01
교회 안 ‘의미 있는 공간’의 조화…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다
예일디자인그룹이 건축한 서울 도림교회의 3000석 대예배당. 강단 천정에서 퍼져나가는 원형 조명이 성도들을 설교자로 집중시킨다. 예일디자인그룹 제공   이선자 대표 (예일디자인그룹·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실제 포르쉐 자동차를 설치한 유년부실. 예일디자인그룹 제공   1층 카페 공간. 예일디자인그룹 제공 지루한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이를 즈음 당시 인테리어공사를 맡은 교회의 목사님이 잠시 만나자고 전화했다. 아래층엔 어린이집과 조그만 예배공간과 부속실이 있는 교회였다. 교회는 증축 공...
입력:2020-07-22 11:1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39) “차별금지법은 신앙의 자유 억압… 법제정 좌시해선 안돼”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정의당사 앞에서 개최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 드라마 ‘바이킹스’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세계 3위인 노르웨이의 선조 바이킹의 정치·문화적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이킹스는 로마제국의 전성기 이후 100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바이킹의 초기 삶은 여름 약탈에 의존했기에 궁핍과 낙후 그 자체였다. 이들은 서유럽 침략 이후 시작된 농업 생산량 증대와 교역을 통해 경제적 역량을 제고했고 이후 기독...
입력:2020-07-22 11:15:01
‘동성애 반대’ 설교 목회자, 법 제정 땐 민·형사상 모든 책임질 수도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이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사월역 광장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다. 성도들은 대구시민들에게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들어가 반대 서명을 하도록 안내했다. 정의당이 지난달 발의한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제정됐다고 가정해 보자.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회자는 어떤 법적 책임을 지게 될까. 먼저 동성애 비판 설교는 차별금지법 제3조 제1항 제5호에 ‘성별 등(동성애를 포함하는 성적지향이 포함돼 있음)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분리·구별·제한·배제...
입력:2020-07-22 11:15:01
‘동성애 반대’ 성경 말씀 전했는데… 캐나다 대법원 혐오범죄 판결
반동성애 활동가인 윌리엄 왓콧이 2014년 캐나다 리자이나대에서 동성애의 실체를 알리는 피켓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유튜브 캡처 국가인권위원회가 2019년 발간한 ‘혐오표현 리포트’는 대상 집단을 모욕(insulting) 비하(degrading) 멸시(abusive) 위협(threatening)하는 표현이 ‘모욕형 혐오표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영국 ‘공공질서법’(Public Order Act, 1986) 등 여러 나라의 혐오표현 규제 법률에서 금지하는 유형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
입력:2020-07-15 11:15:01
‘동성애 반대’ 설교 SNS에 올리면 처벌, 이단 비판도 금지
한 광주시민이 지난달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논란이 교계에 핵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차별금지법안’을 대표 발의한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입법 촉구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한결같이 언론에 적극 해명하는 게 있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교회의 설교나 길거리 전도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차별금지법의 핵심은 처벌, 즉 민·형사 및 행정상의 법적 제재에 ...
입력:2020-07-08 11:10:01
새 예배당 시공사 돌연 공사 중단… 하나님 약속을 붙잡았다
새에덴교회 성도들이 2005년 1월 경기도 성남 구미동 성전에서 마지막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기도 용인 새 성전인 ‘프라미스 콤플렉스’ 공사 때 철골을 세운 모습. 2003년 8월 경기도 용인 죽전 새 예배당 터파기 공사가 시작됐다. 교인들은 매일 터파기 공사장에 나와 공사와 안전을 위해 기도했다. 터파기 공사는 3개월 만에 완료됐다. 예배당만 건축하면 됐다. 문제는 건축비였다. 건축비를 마련해야 했는데, 토지 대금을 모두 현찰로 지급한 지도 얼마 안 된 상황이라 재정이 바닥이었다. 이럴 때 은행 대출이 필요한 ...
입력:2020-07-06 11:10:16
성도들 선교팀서 훈련… 삶의 현장서 선교사로 살도록 인도
필라안디옥교회 장로들이 2014년 미국 필라델피아 컨쇼호켄 교회에서 진행된 ‘복음전파 전문인 선교사’ 훈련에서 전도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호성기 목사 <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미국 필라델피아 필라안디옥교회에서 1998년 목회자와 전문인 선교사 훈련 및 파송을 위해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를 설립했다. 자연히 필라안디옥교회는 PGM의 7대 핵심가치를 제일 처음 적용한 선교의 모판교회가 됐다. 모든 성도가 ‘전문인 선교사’가 돼 ‘선교적인 ...
입력:2020-07-02 11:10:01
교회와 지역사회 이어주는 ‘소통의 문’ 같은 공간
서울 영등포교회 전경. 아래 사진은 친환경적이고 감성적인 공간인 3층 대예배당 라운지. 이곳은 성도들이 예배 전 생각을 다듬는 전이공간이다. 야긴건축 제공 100년 된 교회가 지역의 재개발로 새롭게 건축하게 됐다. 새로운 지역의 변화에 교회의 지속성장을 위해 여러 방향과 전략을 고민하게 됐다. 현대교회가 지속성장을 역동적으로 구현해내기 위해 건축은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고 동시에 후퇴이기도 하다. 한국교회의 지속성장은 교회의 공공성에 있다. 교회 공간은 교회 공동체 소유라는 인식이 공익성과 공공성으로 전환될 때 새로운 부흥이 이뤄질 ...
입력:2020-07-01 11:15:01
“교회 문 나서는 순간 다민족 거주하는 선교지 펼쳐져”
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성도들이 지난해 12월 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 때 민족 고유의 복장을 한 채 찬양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 플러싱에 있는 퀸즈장로교회는 장영춘 목사가 1974년 개척한 교회다. 지난 46년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KAPC, Korean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후원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및 미주크리스천신문 운영 등으로 미주 복음화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3대 담임인 김성국 목사는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퀸즈장로교회에서 98년부터 7년간 부...
입력:2020-06-30 11:10:01
새 성전 기공 예배날 장대비… “하나님께서 왜 이러실까”
2003년 7월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부지에서 열린 프라미스 콤플렉스 기공 예배 장면. 이날 예배시간에 맞춰 비가 그치고 쌍무지개가 떴다.   현재의 새에덴교회 성전. 경기도 용인 죽전에 새롭게 세워질 예배당 설계를 마치고 2003년 7월 27일 오후 3시 기공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예배드릴 준비를 마쳤는데 문제는 날씨였다. 장마철에 새 성전 기공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애당초 무리였다. 장마가 아니라도 7월 말 폭서 아래 기공 예배를 드리는 것도 무모한 일이었다. 수십 명이 모일 행사도 아니고 2000명 이상 모이는 큰 행사였다. 비가 오면 ...
입력:2020-06-29 11:10:01
교회당 예배 집착 말고 가정 예배 회복해야
미국 필라안디옥교회 901목장 소속 성도들이 지난해 11월 미국 필라델피아 성도 가정에서 모임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지향하는 필라안디옥교회는 매달 한 번씩 목장모임 때 자녀들이 예배를 인도한다.   호성기 목사 <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로버트 풀검이 써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이 책 제목에 비춰볼 때 내 삶은 이렇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가정예배에서 배웠다’. 나는 4대째 믿는 ...
입력:2020-06-25 11:15:02
[이수용 목사의 ‘팔복 설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의 복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핍박을 당하는 종교는 기독교이다. 냉전 시대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현재는 여러 지역에서 무슬림과 힌두교인 등에게 박해를 당한다. 왜 사람들은 유독 기독교를 싫어할까. 물론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윤리적 문제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리나 위선은 다른 종교 안에서도 일어난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반드시 이런 문제가 있기에 이것을 기독교만의 문제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왜 유독 기독교는 박해를 당하는가. 그것은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세상의 그 어떤 종교에서도 줄 수 없는 진...
입력:2020-06-23 11:15:01
통일시대 지도자 우리 교회가 기르자… ‘프라미스 콤플렉스’ 건축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2001년 평양 봉수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가 당시 평양 창광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한 장면. 2001년 3월 평양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평양 봉수교회에서 설교한 후 북한의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 특별히 평양에 있는 창광유치원을 방문하면서 통일한국 시대의 꿈을 꿨다. 나는 마음속으로 울고 또 울면서 가까운 미래에 주의 은혜로 반드시 통일의 역사가 있을 것을 확신했다. 그러므로 그때를 위해 통일한국 시대를 이끌어갈 민족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민족의 아픔과 ...
입력:2020-06-22 11:10:01
“다음세대 세우기 위해 다리 놓고 발판 만든다”
백운영 영생장로교회 목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2018년 6월 교회에서 열린 영생한국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과 함께했다. 교회는 한인 2세의 한국어와 정체성 교육을 위해 1983년 영생한국학교를 개교했으며, 현재 135명이 재학 중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호르섬 교회 앞에서 세계선교의 흐름을 설명하는 백운영 목사. 백운영(62)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는 선교사 출신 목회자다. 대학 2학년 시절 ‘선교한국’과 같은 개념의 미국 얼바나선교대회에서 선교사가 되기로 헌신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 진학했다. 1990년 영생장로교회...
입력:2020-06-22 11:05:01
선교의 시작과 끝은 지역교회가 개척되고 세워지는 것
미국 필라안디옥교회 청년부 담당 부교역자였던 김은범 목사는 자신이 양육한 12명의 제자와 함께 2006년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를 개척했다.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 예배당에서 성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호성기 목사<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날부터 10일 동안 실패했던 120여명의 제자들은 다락방에 모여 전심으로 기도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일하려고 돌아다니지 않고 먼저 기도했다. 그래서 그들은 오순절 날에 주님이 보내 주시마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능력을 받...
입력:2020-06-19 0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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