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건강

3형제가 한곳서 수술… ‘보은의 방호복’
5형제 중 둘째인 박안식(가운데)씨가 2017년 10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을 당시 앞서 같은 병원에서 같은 수술을 받았던 셋째 성식(왼쪽)씨, 넷째 구식(오른쪽)씨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박구식씨와 아들 병인씨 가족이 보낸 방호복과 덴탈마스크를 받은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세브란스병원 제공 한 병원에서 가족 3명이 심장이식을 받은 기업인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해당 병원에 방호복 1000벌과 덴털마스크 5만5000장을 기부했다. 주인공은 3년 전 ...
입력:2020-04-01 15:10:01
[And 건강] 역류질환인 줄 알았는데 ‘식도이완불능’… 방치땐 암 위험 17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효진 교수가 지난 26일 한 남성에게 식도 아칼라지아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상 식도(왼쪽)와 아칼라지아가 심하게 진행돼 식도가 확장돼 있는 모습의 X선영상. 식도-위 경계 괄약근 불완전 이완 밥·물 등 제대로 못 삼키거나 식사 후에 압박감·가슴 통증 내시경 주변 근육 절개술 효과적… 천천히 식사하고 찬물은 삼가야 주부 박모(42)씨는 지난 7년간 물과 밥을 잘 삼키지 못하고 가슴이 타는 듯한 쓰림 증상으로 고통에 시달렸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으나 그때마다 스트레스에 의...
입력:2020-03-30 15:05:02
[And 건강] 내 몸의 방패 ‘면역력’ 알려면… 체온·호흡·혓바닥 살펴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온 1도 떨어지면 30% 저하 숨쉴 때 잡음 들려도 적신호 면역 저하 땐 설태·구내염 생겨 운동·수면·햇볕 쬐면 면역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이나 암 환자, 만성 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들 고위험군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면역력은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 능력이다. 외부 병원체의 침투 뿐 아니라 몸 안에서 발원하는 ...
입력:2020-03-16 18:05:02
[And 건강] 콜록 콜록… 8주 넘어가면 콧병·천식·위식도 역류 의심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1월 20일 첫 환자 발생 후 50일째 지역사회에서 유행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주요 증상 중 하나는 기침이다. 기침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지속 기간에 따라 급성(3주 이내) 기침과 아급성(3~8주) 기침, 만성 기침(8주 이상)으로 구분하는데 코로나19처럼 바이러스 등에 의한 호흡기감염병은 급성 혹은 아급성 기침을 유발한다. 감기나 독감(인플루엔자)도 마찬가지다. 감기는 보통 1~2주 안에 저절로 좋아지지만 감기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기침은 길면 두 달까지 갈 수 있다. 다만 감기로 인한 기...
입력:2020-03-09 15:15:01
[And 건강] 고약한 ‘침묵의 살인자’… 젊은층 돌연 실신 땐 의심을
  급사 예방 목적으로 유전성 부정맥 환자의 가슴에 제세동기를 삽입한 모습.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심장마비 환자 6~7명 중 한명 해당 겉으론 아무 증상 없던 10~40대 갑자기 심장 전기신호 이상 생겨 실신하거나 급사로 이어져 가족 중 병력 있으면 검사받아야 희귀병 거의 지정안돼 지원 사각 25세 여성 A씨는 지난해 초 길을 가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왔다.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곧 회복됐지만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이 유전성 부정맥의 일종인 ‘긴QT증후군’이라는 생소한 병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평소 아...
입력:2020-02-17 15:10:01
[And 건강] 불면증인 줄 알았는데… 하지불안증후군이라네요
다리 쥐나고 간지러워… 20명 중 한명꼴 숙면 못해 도파민·철분 결핍 등 원인… 방치 땐 고혈압·자해 위험 햇볕 쬐고 술·커피 삼가야 김모(48)씨는 요즘 저녁이 무섭다. 잠을 자기가 어렵고 힘들게 잠이 들어도 자꾸 깨는 등 불면 증상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잠 못드는 날이 늘면서 낮에 피로하고 조는 일이 많아지자 수면클리닉을 찾았다. 수면다원검사 결과 놀랍게도 불면증이 아닌, 이름도 생소한 ‘하지불안증후군’을 확진받았다. 매번 자려고 누우면 다리에 쥐가 나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간지러움 증상을 ...
입력:2020-02-10 15:05:01
[And 건강] 부모·형제 중에 위암 환자 있다면… 헬리코박터균 없애라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위 내시경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내시경을 보며 떼낸 위 점막 조직 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국립암센터 제공   사진은 헬리코박터균의 모습. 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팀 규명 식습관 등 따라 가족내 감염 높아… 주로 5세 미만 아동기에 감염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위염 진행… 제균 성공때 위암 발생률 73%↓ 위암 환자의 부모나 형제·자매라면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제균 치료를 받고, 제균이 제대로 됐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이들 ...
입력:2020-02-03 15:10:01
[And 건강] “C형간염 조기발견”… 만 56세 30만명 무료검진 받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르면 7월부터 6개월간 바이러스항체·유전자 검사 약 먹으면 완치율 95% 이상 C형 간염, 간암의 주범 감염자 대부분 감염 몰라 간암을 일으키는 C형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국가검진 시범사업이 이르면 7월부터 시작된다. C형간염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 56세 건강검진자 30만명이 대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올해와 내년에 걸쳐 6개월간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검사와 유전자(RNA)검사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시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질본 관...
입력:2020-01-27 15:05:01
[And 건강] 끼니마다 야채 한접시… 1주일에 하루는 고기없는 날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사일기 통해 식습관 파악을 포만감 주는 해조류 좋아 복부비만땐 야식·술 삼가야 한달 2∼3㎏ 감량 바람직 이제 새해 계획에 ‘몸매 관리’가 빠지면 서운할 정도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목표를 세웠을 것이다. 문제는 마음먹은 만큼 여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너무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로 여겨져 몸집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인터넷포털 등에는 살찌기 위한 식단이나 운동법 노하우를 묻고 답하는 글들...
입력:2020-01-13 15:05:02
[And 건강] 몸살기 있고 띠 모양 물집 돋으면 바로 병원 찾으세요
설 명절 스트레스와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다. 음식 준비 등으로 무리하게 일하는 폐경기 전후 주부들이 고위험군이다. 대상포진은 허리나 가슴 등에 물집을 동반한 붉은 발진(원안)이 돋는 게 특징이다. 클립아트코리아 첫 발생률보다 재발률 높아 폐경기 전후 여성 최다 발병 50세부턴 백신 접종 고려를 50대 주부 A씨는 다가오는 설이 벌써 두렵다. 지난해 설 연휴에 대상포진에 걸려 꽤나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를 하느라 무리하게 일을 한 탓이 컸다. 연휴 후에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계속됐지만 명절증후...
입력:2020-01-20 15:05:01
맥그리거, 복귀전서 41초 만에 勝… 하빕과 설욕전 가능성 커졌다
코너 맥그리거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에게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뒤 조국 아일랜드 국기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대표적 악동이자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15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맥그리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7·미국)에게 1라운드 41초만...
입력:2020-01-19 15:10:01
데뷔전서 해트트릭… 20세 ‘무서운 녀석’ 분데스리가 홀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드(오른쪽)가 19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아우크그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교체 투입 3분 만인 후반 14분에 데뷔골을 넣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홀란드는 그 이후로 20분 안에 3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AP뉴시스 “나는 골을 넣으러 왔다.” 노르웨이 골잡이 엘링 홀란드(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부터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10분 안팎의 간격에 때린 3차례 슛이 모두 골이 될 정도로 ‘원샷원킬’의 면모...
입력:2020-01-19 15:10:01
[And 건강] 뇌 염증 줄이는 음식 자주 먹고 허리둘레 신경써라
병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수십 년간 잘못된 생활습관과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나쁜 습관은 과감히 버리고 좋은 습관만 챙겨 건강한 삶을 꾸리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거창한 계획은 실패하기 십상이다. 전략을 잘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일상에서 지키면 좋은 새해 건강 습관들을 4명의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봤다. 백유진 대한금연학회장,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박현아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노영 가천의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참여했다. 민태원 ...
입력:2020-01-06 15:10:02
[지혜로운 의약생활] ‘마약퇴치운동본부’ 체계적 관리, 성공적 사회 복귀에 큰 도움
대검찰청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검거된 마약 사범은 1만3806명으로 전년 전체 숫자를 이미 넘어섰다. 불법 마약류 유통과 사용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덕분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마약은 이미 유명인이 사용하는 것을 넘어 사회 깊숙이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 마약은 한 번 시작하면 심각한 정신·신체적 의존성으로 인해 처벌받더라도 재범률이 다른 범죄 보다 무려 10% 이상 높다. 마약 중독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회복이 어렵다. 체계적이고 전문적 관리를 받아야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마약...
입력:2020-01-06 08:00:01
“임신부 흔히 먹는 철분제 변비 초래… 꼭 필요할 때만 섭취해야”
사진=게티이미지 임신 중 변비는 임신부 4명 가운데 1명꼴로 흔히 겪는 질환이다. 임신하면서 활동량을 줄이고 입덧으로 수분 섭취가 줄며 프로게스테론 등 임신 관련 호르몬의 영향으로 장 운동이 줄어드는 탓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자궁이 커지면서 소장 내 음식물 통과시간이 길어지고 대장 근육이 이완되면서 대장 안에 내용물이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권한성 교수는 6일 “임신했을 때 흔히 먹는 철분제도 변비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 상담 후 꼭 필요할 때만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입력:2020-01-06 08:00:01
[And 건강] 학교서 홀로 주사 안쓰러웠는데… ‘소아 당뇨’ 한숨 덜까
소아 당뇨 진단 12살 나운양 인슐린 제때 못넣으면 위험 상황 보건교사 없어 몰래 홀로 주사 부담됐지만 자동주입장비 구입 연속혈당측정기·인슐린펌프 고가장비 구입 30%만 환자 부담 1인당 연간 최대 420만원 경감 전국 소아 당뇨 2만2984명 경북 구미에 사는 한나운(12)양은 올해 3월 ‘1형 당뇨(소아 당뇨)’를 진단받았다. 의사는 “혈당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이 나오긴 하는데, 기능을 잘 못한다”고 했다. 한양의 부모는 24시간 혈당을 재서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해 주는 고가의 수입 연속혈당측정기를 구입해 팔뚝...
입력:2019-12-30 15:10:01
[지혜로운 의약생활] 수면 내시경 검사 때 많이 사용… 권장량 초과 투약 땐 위험
‘우유 주사’로 더 잘 알려진 전신 마취제 ‘프로포폴’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료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인 마약류 중 하나다. 이 기간 국민 7명 가운데 1명(14.9%)이 맞았을 정도다. 프로포폴은 수술 전 환자의 수면 마취에 주로 쓰이는 전문의약품이다. 수면 내시경 검사할 때 많이 사용된다. 이 약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마취가 빠르고 마취로부터 회복되는 시간도 짧다. 프로포폴에 중독되면 처음엔 조금씩 맞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양을 점차 늘여나가고, 나중에는 끊고 싶어도 강력한 충동과 갈망을 이기지 못해 다시 사용...
입력:2019-12-30 07:25:01
[And 건강] 은밀한 부위 끝없는 염증 약값 감당하기 쉽지 않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화농성 한선염 환자의 겨드랑이 염증(오른쪽). 심각도에 따라 1기(왼쪽), 2기(가운데), 3기로 구분된다. 겨드랑이나 항문, 생식기 등 드러내 놓기 민망한 곳에 주로 염증이 생겨 환자들의 심리적 고통이 매우 크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제공 부작용 적은 생물학적 제제 휴미라 중증 환자 본인부담 연 1200여만원 “건보 특례 적용해 달라” 잇단 청원 직장인 이모(34)씨는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항문, 생식기 등 드러내 놓기 민망한 부위에 끊임없이 염증이 생기는 희귀한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 ...
입력:2019-12-23 15:10:01
[지혜로운 의약생활] 마약류 처방 등 빅데이터 분석… 불법·오남용 ‘핀셋 관리’
2012년 4월쯤 한 연예인이 ‘우유 주사’ 또는 ‘피로회복 주사’로 불리는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투약하다 검찰에 적발된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프로포폴 외에도 고도 비만환자를 위한 식욕억제제는 ‘다이어트 약’으로, 불면증 환자를 위한 수면제인 졸피뎀은 ‘데이트강간 약’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는 ‘공부 잘하는 약’으로 미디어에서 계속 거론돼 왔다. 정부는 심각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근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마약류통합관...
입력:2019-12-23 07:00:01
[And 건강] 직장암 줄고 결장암 늘고… 여성 우측 결장암 급증 ‘빨간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공육·정제곡물 서구식 식습관탓 결장·직장암 비율 5:5→ 7:3으로… 여성 우측결장암, 비만이 원인인 듯 치주병 심하면 우측 결장용종 발병률 3배, 유해균·음식 찌꺼기 많고 주름 깊어 조기발견 어려워… 철저한 내시경 검사를 대장암의 발생 패턴이 바뀌고 있다. 과거 많았던 직장암은 줄고 결장암이 늘고 있다. 우측 결장암의 경우 특히 암 위험이 높은 용종(폴립)의 조기 발견이 어렵고 대부분 암이 상당히 진행된 3, 4기일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에게 오른쪽 결장암 발생이 ...
입력:2019-12-16 15:10:01
[지혜로운 의약생활] 식사량 조절 돕는 약, 단기간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아름다움의 기준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해왔다. 고대에서 중세까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같은 풍만한 여성들이 최고의 아름다움이었다. 19세기에는 허리가 잘록한 모래시계형이 미인의 조건이 됐다고 한다. 이후 20세기 초반부터 마른 체형이 처음 이상형으로 등장했는데, 아직까지도 마른 체형이 미의 기준이 되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이상적 몸매의 모델처럼 되기 위해 단식을 하고 보조식품을 먹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약을 먹기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약류 처방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식욕 억제제를 쓴 환자...
입력:2019-12-16 08:50:01
[And 건강] 아스피린 복용 ‘알고 먹어야 약’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저용량 먹으면 뇌졸중 등 발생 감소 피 뭉치게 하는 혈소판 작용 억제 심뇌혈관질환 재발 막는데 쓰여 출혈 부작용 위험 있어 맹신 금물 의사와 상담… 득실 따진 후 먹어야 건강한 성인은 복용 안 해도 돼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전세계 사망 원인 1위로, 10년 뒤 2030년에는 매년 2300만명이 목숨을 잃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발표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암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뇌혈관질환은 3...
입력:2019-12-09 15:05:01
[지혜로운 의약생활] 환자들의 치료 기회 넓히고 참여자 권익도 보호
최근 스트레스 증가, 생활습관 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암이나 희귀질환 발생이 점차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새롭게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국내 환자는 2011년 약 5만명에서 2015년 7만여명으로 5년간 약 2만명 증가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의약품 개발도 진화하고 있다. 항암제의 경우 몸 속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가 개발되고 있고, 치료법이 없는 희귀질환자 대상 임상시험 등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임상시험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이상 반응을 조사하는 과정이다. 의약품 개발에서 반드시 ...
입력:2019-12-09 08:30:01
[And 건강] 감쪽 같은 전자담배 유혹에 ‘눈감은 法’
사진=게티이미지   최근 출시된 손목시계형 전자담배(위쪽)와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연합뉴스 손목시계형·자동차 키 모양 등 디자인 세련된 전자담배 ‘속속’ 청소년·여성에 무방비 노출… 공산품 분류 광고·판촉 버젓이 국회, 신종담배 공격 나몰라라… 정국 경색에 법안 처리 ‘하세월’ 담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은 더 세련되고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으며 흡연 전...
입력:2019-12-02 15:05:02
[지혜로운 의약생활] 올바른 약 복용 위해 제품명·사용기한·효능·용량 등 살펴야
우리는 약국에서 약을 살 때 약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구매하게 된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구입해 두었던 약을 먹으려고 할 때 들었던 내용을 다시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이 경우 누구나 한번쯤 약의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를 읽어보고 복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약사법은 의약품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할 사항을 정하고 있다. 제품명, 제조번호, 사용기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으로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 할 내용이다. 우리가 식품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하듯이 약을 복용할 때에도 ...
입력:2019-12-02 09:0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