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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불로 폐허가 된 미국 오리건주 주택가
드론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남부 소도시 피닉스의 모습. 거대한 주택 단지가 대형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후 전소돼 말 그대로 잿더미로 변했다. AP연합뉴스
입력:2020-09-16 08:00:01
美 대선 이슈로… 트럼프 “관리 문제” vs 바이든 “기후방화범”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산불 중 하나인 ‘어거스트 콤플렉스 파이어’가 14일(현지시간) 치코 서쪽과 북부 해안의 빅 시그널 피크 방향으로 번지면서 연기를 내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사상 최악의 산불이 미국 서부 지역을 집어삼키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가 미 대선의 새로운 이슈로 부상했다. BBC는 “미국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거의 논의되지 않았던 기후변화 문제가 미국 서부해안에 번지는 격렬한 산불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산불 현장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매클레런 공항에 도착한 직후 화재 원...
입력:2020-09-15 15:05:01
[김동석의 지금 미국은] 美 대선판 참을 수 없는 유혹… 트럼프도 꺼내든 ‘공포 마케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제이컵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 총격 사건 이후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지난 1일(현지시간) 방문, 시위대 폭력에 무너진 건물 앞에서 "폭력 시위는 테러"라며 맹비난하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의 선거판에서 ‘흑인에 대한 백인들의 공포심’만큼 정치적 이득을 챙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없다. 이것을 선거 전문가들은 소위 ‘공포 마케팅’이라고 한다. 매우 위험스럽고 사악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은 이렇게 선거를 치르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이 방식은 선거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됐다. 건국의 ...
입력:2020-09-06 15:10:02
강경 발언 쏟아내온 스가… 만나본 이들은 “보수지만 극우는 아니다”
사진=AFP연합뉴스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사진) 관방장관의 극우적 발언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실제 스가 장관이 “보수지만 극우는 아니다”는 시각도 있다. 사석에선 소탈하면서도 일 처리에 있어선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등 ‘복합적 인물’이란 평가가 나온다.스가 장관의 발언 중 특히 회자되는 내용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것이다. 그는 2014년 1월 중국에 안중근 기념관이 개관하자 “우리나라(일본)의 초대 총리를 살해, 사형 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고 말했다. 2013년 11월에는 안중근 표지석 설치에 대한 질문...
입력:2020-09-06 15:10:02
[포토] 다시 선 예수상… 허리케인도 못꺾은 ‘희망의 빛’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루이지애나 홀리 비치에 29일(현지시간) 누군가 예수 조각상을 원래 위치에 다시 세워놓았다. AP연합뉴스
입력:2020-08-30 08:30:05
미, 또 터진 ‘인종갈등’… 트럼프 “법과 질서” vs 바이든 “정의”
사진=AP뉴시스미국 사회의 뇌관인 인종정의 문제가 대선 정국에서 재점화됐다. 지난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3개월 만인 지난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또다시 흑인 제이컵 블레이크가 경찰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 항의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26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법과 질서’를 강조하며 시위 진압을 예고했다. 반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사진) 대선 후보는 ‘정의’를 강조했다.펜스 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이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맥헨리 요새에서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
입력:2020-08-27 15:10:01
[포토] 안에선 화기애애, 밖에선 시위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맥헨리요새에 등장해 공화당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을 마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축하하고 있다. UPI연합뉴스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제이컵 블레이크가 경찰에 피격되는 사건에 분노한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지붕 위의 여성이 시위대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입력:2020-08-27 10:55:01
베이루트 의문의 대폭발 4000여명 사상… 사고냐, 테러냐
레바논 베이루트항에 위치한 원통형 저장고(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껍데기만 남은 채 건물 잔해들 위에 위태롭게 서 있다. 주변으로 건물과 시설 등이 산산이 부서져 베이루트항 일대는 폐허가 된 모습이다. 전날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항구뿐만 아니라 인근 베이루트시내까지 파괴됐고, 4000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EPA연합뉴스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4일(현지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직후 마치 원자폭탄이 터진 것처럼 버섯 모양의 흰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주황색 불덩어리까지 일어나더니 뒤이어 시커먼 연기가 솟았다. AFP...
입력:2020-08-05 15:05:01
‘하나의 중국’ 깨기?… 미 보건장관 대만 방문 예고에 중국 발끈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AP뉴시스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을 방문한다. 미 정부 각료의 대만 방문은 6년 만이며, 1979년 단교 이후 미 최고위급의 대만 방문이다. 대만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는 중국은 강력히 반발했다.대만 주재 비공식 미국대사관 역할을 하는 미국재대만협회(AIT)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이내에 에이자 장관이 대만행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에이자 장관도 “대만은 팬데믹 때는 물론 그 이전부터 글로...
입력:2020-08-05 11:15:07
스페이스X 우주선 지구 귀환… 성큼 다가선 우주여행
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2일(현지시간) 4개의 대형 낙하산을 펴고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에서 착륙하고 있다. AP연합뉴스크루 드래건을 타고 우주정거장(ISS) 왕복에 성공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켄(왼쪽)과 더글러스 헐리. AP연합뉴스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ISS) 왕복 시험을 마치고 2일(현지시간) 지구로 귀환했다. 민간 우주선이 사람을 태우고 우주 왕복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여행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평가다.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
입력:2020-08-03 15:10:01
부자나라 싹쓸이 논란 속 ‘누구 먼저 접종?’ 국제적 딜레마
한 시민이 3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명으로 이 중 지역발생은 3명에 그쳤다. 5월 8일 1명을 기록한 이후 87일 만에 최저치다. 연합뉴스코로나19 백신이 연내 개발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윤리적이고 의학적인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바로 그것이다.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와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지난주 3만명을 대상으로 한 마지막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의 다국적 ...
입력:2020-08-03 15:05:02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 1800만명 돌파
멕시코 북동부 몬테레이 지역에 마련된 ‘베이비 캐빈 퍼레이드’ 안에서 한 여성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친척들에게 태어난 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로이터연합뉴스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일 18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17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사흘 만에 100만명이 늘었다.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805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8만9500여명에 달해 7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확진자 증가 추이는 더 가팔라지고 있...
입력:2020-08-02 15:10:01
[포토] 미 대형 산불 긴급대피령
대형 산불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배닝에서 1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불이 인근 마을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통제선을 구축하며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날 산불로 산림 1만2000에이커(약 48.6㎢)가 소실됐으며 78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AFP연합뉴스
입력:2020-08-02 06:40:01
되돌아온 미국 ‘마약성 진통제 재앙’… 빈곤층이 쓰러진다
미국 사회를 병들게 만들었던 전염병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한층 어두운 모습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오피오이드 중독’이라는 전염병이 그것이다. 코로나19가 드리우는 경제적·심리적 그림자 속에서 오피오이드 중독이 늘고 있어 미국은 이중의 전염병 위기에 처했다.오피오이드(opioid)는 인간의 신경계에 작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마약성 진통제다. 아편, 펜타닐, 옥시코돈, 모르핀 등이 대표적이다. 중독 위험 탓에 함부로 쓰여서는 안 되는 오피오이드가 미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합법적으로 처방됐다. 제약에서 풀려난 오피오이드는 대규모 중독 사태를 초래했다. ...
입력:2020-07-31 15:05:02
美 2분기 GDP 성장률 -32.9% ‘사상 최악’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3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한 뒤 연준을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미국의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직전 분기 대비 3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GDP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역성장이다.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미국의 2분기 GDP 증가율이 -3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블룸버그통신은 정부가 지난 3월 중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미국인들이 집에 머물면서 소비와 수출, 기업 투자가 줄었고 그 결과 GDP의 3분의 2를 ...
입력:2020-07-30 15:05:01
美 IT 공룡들, 삼성·LG 거론하며 “우린 독점 아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윗줄 오른쪽)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윗줄 가운데),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아랫줄 왼쪽),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아랫줄 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반독점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미국 IT 기업 ‘빅4’가 의회 청문회에 동시에 나온 것은 처음이다. AFP연합뉴스미국 정보기술(IT) ‘빅4’ 기업인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들이 29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한꺼번에 미 의회 청문회에 소환됐다. 반독점소위원회가 이들 기업의 독점 문제 조사를 시작...
입력:2020-07-30 15:05:01
[포토] 美 이민 400주년… 복원된 메이플라워 2호
1620년 영국 청교도 이민자 102명을 태우고 미국 신대륙에 도착한 메이플라워호를 본뜬 ‘메이플라워 2호’가 28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피셔스아일랜드 인근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3년간 1120만 달러(약 134억원)를 들여 복원 수리된 메이플라워 2호는 올해 이민 400주년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관련 행사는 모두 연기됐다. AP연합뉴스
입력:2020-07-29 08:50:01
美 NSC “백선엽 장군, 한국 민주공화국 되는데 기여” 애도
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 주한미군 사령관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선엽 예비역 육군 대장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미국 국가안보회의(NSC)가 지난 10일 별세한 백선엽 장군을 애도하는 성명을 냈다. NSC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1950년대 공산주의 침략자들과 맞서 싸우는 데 모든 것을 바친 백선엽 장군과 다른 영웅들 덕분에 한국은 오늘날 번영한 민주주의 공화국이 됐다”고 밝혔다.역대 주한미군 사령관들도 백 장군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며 미국의소리(VOA) 방송을 통해 존경과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2006~...
입력:2020-07-13 15:10:01
전세계 하루 23만명 확진 신기록… 美 플로리다 등 가파른 확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12일(현지시간) 수영복을 입은 시민들이 가득하다. 마스크는 보이지 않고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1만5000명 이상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PA연합뉴스전 세계에서 1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23만명 이상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 미국과 브라질, 인도 등에서 확산세가 특히 심각하다.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3만370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0일(22만8000명)의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은 이틀 만에 경신됐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
입력:2020-07-13 15:10:01
트럼프 “도움된다면 김정은 다시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정상회담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 깜짝 이벤트로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살아났지만 실제 성사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사전 녹화한 그레이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들(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는 분명히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추가 정상회담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겠다”면서 “나는 그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
입력:2020-07-08 15:10:01
미 “100% 온라인 수업 유학생 비자 취소… 불응 땐 추방”
하버드대학 캠퍼스. AP연합뉴스미국 정부가 올해 가을학기에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학교에 등록된 외국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를 취소하고 신규 발급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정책이 시행될 경우 미국 유학 중이거나 유학을 준비 중인 한국인 학생들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학 중인 미국 학교가 100% 온라인 수업을 택할 경우 추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4∼5주 뒤 가을학기를 개학하는 미국 대학들도 갑작스러운 조치로 혼란에 빠졌다. 대학 연합조직이나 이민 단체들이 가처분 신청과 소송을 제기해 이번 지침이 시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
입력:2020-07-07 15:10:02
[포토] 폭우에 붕괴된 도로… 日 주민 130만명에 대피령
일본 규슈 지역에 나흘째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7일 구마모토현 구마군의 도로가 처참하게 붕괴돼 있다. 일본에서는 이번 폭우로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규슈 각 현에 거주하는 주민 130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AFP연합뉴스
입력:2020-07-07 08:25:01
고이케 도쿄지사 재선… 日 첫 여성총리 넘보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재선에 성공한 고이케 유리코(왼쪽) 도쿄도지사를 만나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고이케 유리코(68) 일본 도쿄도지사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야심가’라는 평을 듣는 고이케 지사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 가능성을 거론하는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6일 NHK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도쿄도지사 선거 개표 결과 현직인 고이케 지사가 59%를 득표해 승리했다. 역대 최다인 22명의 후보가 이번 도쿄지사 선거에 난립했지만 현역 프리미엄에 매일같이 코로나19 대응 TV 기자회견...
입력:2020-07-06 15:10:01
여론조사 우위 바이든 판세 굳히기… “투표율 높여라”
사진=AP연합뉴스오는 11월 3일 실시될 미국 대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여론조사들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사진) 전 부통령의 우세가 일관되게 나타난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할 수 있는 만 가지 길이 있다”면서 안심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바이든 전 부통령의 목표는 손에 잡히지 않는 여론조사 우위를 대선 표차로 굳히는 것이다. 의회전문지 더힐은 바이든 캠프는 지지층의 투표율 올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가장 눈여겨볼 것...
입력:2020-07-06 15:05:02
日 구마모토 기록적 폭우… 최소 20명 숨져
지난 4일 일본 남서쪽 구마모토현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구마강이 범람하면서 히토요시시(市)가 흙탕물에 잠겨 있다. AP연합뉴스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커지고 있다.5일 일본 NHK방송은 전날 새벽부터 구마모토현에 쏟아진 폭우로 구마강 인근 11곳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20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14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심폐정지는 의사의 공식 사망 선고가 내려지기 전 일본 당국이 사용하는 용어다. 아직 피해가 파악되지 않은 지역도 있어 희생자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특히 구마무라 지...
입력:2020-07-05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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