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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비협조적인 인터콥선교회 참여 금지하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는 소속 교회와 단체가 인터콥선교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했다.기침은 지난 15일 박문수(사진) 총회장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해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이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콥선교회가 방역당국에 비협조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면서 “침례교 총회 모든 교회와 산하 기관, 지방회, 연합회는 인터콥선교회의 모든 활동에 교류와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기침은 인터콥선교회에 대한 신학적 문제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의...
입력:2021-01-17 14:10:01
“청년 공동체 사역 확산 위해 소모임 지원해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청년예배를 대예배에 흡수시키기보다는 청년 공동체 사역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양형주 대전 도안교회 목사는 16일 교회 내 청년 리더들에게 건강하게 공동체를 세워가는 구체적인 사역 원리와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제1회 청년리더 세미나’를 온라인 줌으로 열었다. 세미나에는 서울 인천 춘천 대구 제주 등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 교회의 기독청년 리더와 사역자 170여명이 참석했다.양 목사는 청년이 한 명도 없는 교회에서 시작해 2000명에 이르는 청년 공동체까지 두루 경험한 청년사역 전...
입력:2021-01-17 14:05:01
‘황당 언약관’ 비유풀이… 이만희를 ‘약속의 목자’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지법 앞에서 이만희 교주의 재구속을 촉구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언약을 예언으로 이해한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구약 예언인 첫 언약은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성취된다. 신약 예언인 새 언약은 재림 때 약속의 목자 이만희를 통해 성취된다.” 이 같은 황당한 언약관 위에 비유풀이를 통해 이만희를 약속한 목자로, 신천지를 약속한 성전으로 믿게 만든다.신천지는 장래사를 비밀이라 한다. 이 장래사(비밀)를 미리 말씀하신 것을 예언(언약)이라 한다. 장래사인 비밀은 성취될 때까지 아무도 모르...
입력:2021-01-17 14:05:01
‘폐쇄 명령’ 부산 세계로교회, 잔디밭서 대면예배 강행
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진 세계로교회가 17일 부산 강서구 교회 부지 내 잔디밭 광장에서 현장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대면예배를 강행하다 시설 폐쇄된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가 폐쇄 후 첫 주일예배를 야외에서 진행했다. 앞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교회가 폐쇄되더라도 현장 예배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세계로교회는 17일 예배를 교회 잔디밭 광장에서 드렸다. 오전, 오후 한 차례씩 모두 두 차례 진행됐다. 이를 위해 세계로교회는 전날 잔디밭 입구에 자동방역시스템 ‘워킹스루’를 마련하고 잔디밭 좌석도 2m씩 거리를 두고 설치했다. 잔디밭 경계...
입력:2021-01-17 14:05:01
성경이 무기라는데… “목사고시 문제 만만찮네”
‘마태복음 10장 34~39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부탁하신 말씀’이란 제목의 설교를 작성하시오.’ ‘선교적 교회론의 개념, 등장 배경 및 목회 적용 방안을 논하시오.’예비 목회자들이 각각 60분 안에 작성해야 하는 설교와 논술 과목 2020년 기출문제다. 성경 지참 없이 A3 크기 답안지 앞뒤 분량으로 한 시간 안에 완성된 글을 작성하는 형태여서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고시위원회는 지난해 8월 실시한 2020년 목사고시 기출문제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예장통합은 목사고시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00년 이후 기출...
입력:2021-01-17 14:05:01
10년 전 교회 창고서 1명으로 출발… “7000명 선교사 양성 꿈”
빛의자녀학교 설립이사장 김형민 목사가 14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환경 전문 대안학교를 세우겠다”고 말하고 있다. 빛의자녀학교 제공빛의자녀학교 학생들이 즐겁게 찬양하고 있다. 빛의자녀학교 제공거리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학생들. 빛의자녀학교 제공필리핀 단기 선교 모습. 빛의자녀학교 제공“학생은 몇 명인가요? 선생님은 계셔요? 교실은 어디에요?” 기독 대안학교를 처음 시작했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하지만 서울 성동구 빛의자녀학교(shineschool.org) 설립이사장 김형민 목사의 교육 철학과 목표는 분명했다. 마지막 때 성령의 ...
입력:2021-01-14 14:05:03
안방에서 치유와 성찰… 온라인 성지순례 떠나요
지난해 11월 말 대전 새하늘성결교회에서 열린 온라인 성지순례에서 채완병 예루살렘교회 목사가 이스라엘 감람산에서 예루살렘 성을 보며 설명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새하늘성결교회에서 채 목사와 영상통화를 하는 윤영천 선교사의 모습. 예루살렘교회 제공‘바이블랜드’에서 소개된 고모라 지역으로 추정되는 요르단의 텔 엔누메이라 지역. 유튜브 캡처이스라엘 지도와 성경에 나온 소돔·고모라 지역의 지도(왼쪽부터). 유튜브 캡처윤영천 선교사가 구글 어스를 통해 보여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베드로 환상 기념교회’ 전경. 유튜브 캡처찬양 사역자 강찬 목사와 엄광헌 ...
입력:2021-01-15 05:55:01
날 비우고 주님께 겸손히 엎드리자 가정이 회복됐다
유성실 선교사가 지난 13일 순복음삼마교회 세미나실에서 모세오경 훈련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아버지는 농촌의 작은 교회 목사님이었다. 나는 1974년 2월 초등학교 6학년 졸업을 앞두고 교회에서 열린 심령대부흥회에서 성령을 받았다.당시에는 남녀가 경직된 관계를 유지하던 시대였기에 불신자들은 “교회에 가면 연애쟁이가 된다”거나 “연애하러 교회에 다닐 것”이라는 둥 억측을 퍼뜨리곤 했다. 목사님께서는 “연애는 결혼할 대상자와 하는 것”이라고 정리해주셨다.그때부터 하나님께 결혼할 대상자가 아닌 사람과 연애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배...
입력:2021-01-14 14:10:02
“온라인·네트워크 활용한 전도로 부흥의 불꽃 피울 것”
한부총 임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좌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과 비전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수석회장 김우경·중앙대표회장 한영훈·대표총재 피종진·상임회장 오범열·대표본부장 장사무엘 목사. 신석현 인턴기자피종진 대표총재장사무엘 대표본부장김우경 수석회장한영훈 중앙대표회장오범열 상임회장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한부총)이 코로나19 상황에도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부터 매주 월~금 온·오프라인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대성회를 열고 있다. 이를 유튜브 채널 ‘한부총TV’를 통해 송출하면서 국내...
입력:2021-01-14 14:10:02
기독 청년 90% “대면예배 강행 부끄럽다”
정부의 종교시설 비대면예배 조치에 반발해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이 최근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기독 청년 10명 중 9명은 부정적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청년사역연구소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벌어진 일부 교회의 대면예배 강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하루 만에 청년 518명이 설문에 답했다.이들 중 291명(56.1%)은 이런 모습에 슬프다고 대답했고, 173명(33.3%)은 정부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모습에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화가 난다고 답했다. 대면예배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1명(9.8%), 기타 의견은 3명(0.8%)이었다. 응답...
입력:2021-01-14 14:05:03
“주님의 사랑 실천할 때 킹 목사님 꿈 실현된다”
이영훈 목사가 2018년 1월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벤에셀침례교회에서 열린 ‘마틴 루서 킹 목사 50주기 추모예배’에서 헌사하는 모습. 국민일보DB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마틴 루서 킹(1929~1968) 목사 추도행사 마지막 날 영상으로 헌사를 전한다.이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현지 방송 폭스5애틀랜타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추도예배에서 헌사자로 나선다.이 목사는 ‘킹 목사에게 보내는 헌사’ 순서에서 3분25초 분량의 영상으로 헌사를 전한다. 헌사에는 “주님의 사랑과 자선을 실행에 ...
입력:2021-01-14 14:05:03
대속죄일 뒤 새사람이 되면 3가지 삶의 원칙을 새겼다
이일성 목사레위기에서 대속죄일이 끝난 후 새사람이 된 우리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선포하셨다. 그 복은 시편 1편 말씀과 요한복음 15장에 나온다.하나님은 대속죄일이 끝난 뒤 죄 사함 받은 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셨다. 첫 번째로 가르쳐 주신 것은 물질관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돈’을 말씀하셨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돈은 상급과 축복의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타락과 심판의 도구가 된다. 돈은 성경대로 쓰면 예물이요 자기 마음대로 쓰면 그냥 돈일 뿐이다. 우리의 재물이 예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첫째, 정한 곳에 드려야 ...
입력:2021-01-14 14:05:03
코로나 확산 빌미로 기독교 박해 심해졌다
전 세계 3억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박해와 차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박해 강도를 심화시켰다는 진단도 나왔다.국제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는 14일 기독교 박해 지수 상위 50개국이 포함된 ‘월드워치리스트(WWL) 2021’을 공개했다. 오픈도어는 1992년부터 조사를 시작하고 29년 만에 처음으로 상위 50개 국가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을 정도로 박해의 정도가 심해졌다고 밝혔다. 신앙 때문에 박해와 차별을 받은 기독교인도 전 세계 3억4000만명 이상이었다. 직전 조사인 WWL2020에선 2억7000만명이었다.북한이 20년 연속 1위를 유지하는 ...
입력:2021-01-14 14:05:03
밀키트·화상토론… “랜선 겨울성경학교로 오세요”
서울 반포교회가 지난해 8월 교회에서 온라인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는 이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반포교회 제공반포교회 교회학교 교역자들이 '말씀 유리컵'을 들고 소개하는 모습. 반포교회 제공교회학교들이 코로나19로 한 공간에 모이지 못하는 아쉬움을 온라인 겨울성경학교로 달랜다. 상당수 교회학교가 지난해 여름성경학교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 성경학교를 진행한다. 온라인 신앙훈련은 당분간 교회학교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 성남 만나교회(김병삼 목사)는 다음 달 초 ‘고 투게더(Go Together)’를 주제로 온라인 겨울성경학교를 진행한...
입력:2021-01-13 14:05:03
‘미 의사당 난입’ 현장서 울부짖으며 기도한 하원의원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미국 연방 하원의원(빨간색 원)이 지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지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워싱턴DC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 당시 한 하원의원이 극심한 혼란 속에서도 평화와 치유를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영상의 주인공은 민주당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의원이다. 당시 의사당 안은 미국 전역에서 모인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백 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고성을 지르...
입력:2021-01-13 14:05:03
공격적 선교·이단성… 논란 끊이지 않는 인터콥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해당 센터를 운영하는 국제선교단체 인터콥이 교계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인터콥은 공식 홈페이지에 1983년 설립된 초교파적 해외선교기관이며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라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부터 인터콥은 선교 방식과 신학적 문제로 한국교회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인터콥의 공격적 선교 방식은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른 선교사까지 위험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받았다. 인터콥은 1400여명의 선교사가 이슬람, 힌두교 등 다른 종교를 주로 믿는 국가 등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
입력:2021-01-13 14:05:02
“공공복리 증진에 위배”…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 무산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인근 거리에 ‘교육환경 위협하는 이단 종교 결사반대’라고 적힌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감일총연합회 제공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옛 안상홍증인회·교주 김주철)가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딪혀 건물 건축이 무산됐다.하나님의교회는 지난달 1일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내 종교5블록에 지하 2층~지상 4층 총면적 4886㎡의 건물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하남시청은 같은 달 28일 “‘공공복리의 증진’에 어긋난다”며 ‘불허가’ 처분했다.하남시 관계자는 “해당 교회의 건축허가 신청과 집단 민원을 심도 있게 검...
입력:2021-01-10 14:10:01
“새해 영적으로 깨어나자”… 릴레이 기도대성회
백대현 서울 광진명성교회 목사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예장백석 총회회관에서 진행된 온라인 신년 기도대성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예장백석 제공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이 코로나19 시대 영적 각성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매일 비대면으로 ‘신년 기도대성회’ ‘온종일 성전기도운동’ ‘정오 1분 기도운동’을 진행한다.지난 4일 시작해 매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도대성회는 총회 산하 7000여개 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다. 양병희(서울 영안교회) 임석순(서울 한국중앙교회) 박응순(인천 주안중앙교회) 백대현(서울 광진명성교회) 목사...
입력:2021-01-10 14:05:03
신·구약 대신 옛 언약·새 언약… ‘두루뭉술 언약관’으로 미혹
신천지 피해 부모들이 2019년 11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 팻말을 입구에 설치했다.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언약관에는 중대한 하자가 있다. 네 가지 측면에서 비판한다.첫째, 구약성경과 옛 언약 첫 언약, 신약성경과 새 언약은 구분돼야 한다. 정통교회는 성경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구분한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를 구약성경,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신약성경이라 한다.신천지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구약과 모세 율법인 옛 언약을 구분하지 않는다.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신약과 복음으로...
입력:2021-01-10 14:05:03
한센인에 마스크 전달… “시대에 맞는 사역 펼칠 것”
남양주참빛교회 성도들이 지난해 4월 경기도 남양주의 교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교민에게 보낼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CM사역연합 제공   지난해 11월 교회가 기부한 마스크를 현지 봉사자가 인도 타밀나두 한센인 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모습. CM사역연합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유독 시린 겨울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만성 감염병인 한센병을 앓고 있는 전 세계 약 2000만명의 한센인들이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더 힘든 시기를 겪는 전 세계 한센인에게 마스크를 보내기 위해 목회자들이 모였다. CM사역연합(대표 문정...
입력:2021-01-04 14:10:02
팔순 장로의 열정, 코로나로 끊긴 ‘어린이 합창’에 활로
윤학원 장로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서울코러스센터에서 지휘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합창친구들’의 봄·가을호 모습.지난 3월 창간한 잡지의 이름은 ‘합창친구들’이다. 윤학원유스콰이어(YYC) 단원을 비롯해 지휘자와 반주자들의 글이 주로 실린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800여명이 활동하는 YYC는 전국에서 16개 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합창 연습을 못 하게 된 게 창간 배경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창간한 잡지는 YYC 단원들의 놀이터와 같다. ‘합창이 멈춘 세상’을 사는 어린 합창...
입력:2020-11-22 14:05:02
성도·목회자 “공교회 지향해야” 공감
한국교회 성도와 목회자 대부분이 교회의 공교회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5일 조사됐다. 응답자 중 절반은 한국교회가 공교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국교회가 연합사역으로 추진해야 할 우선과제로는 ‘교회의 대사회적 역할’을 꼽았다. 교회의 공공성이란 세상을 향해 열린 태도를 가지고 복음을 적용하는 것으로, 사회와 국가 공동체의 안녕과 건강을 위한 책임을 고려하자는 것이다.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문조...
입력:2019-03-05 11:05:01
‘진리의 상아탑’ 서울대서도 동성애 비판에 재갈 물리려 드나
남승호 교수(왼쪽 세 번째)가 지난달 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인권헌장·대학원생 인권지침 제정(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패널들과 함께 토론하고 있다. 유튜브 ‘LIVE TV’ 영상 캡처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란 말이 있다. 진리 추구를 위해서는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 하며 국가로부터 자율적인 지위를 수호해야 한다는 뜻이다. 최근 서울대에서 인권헌장 제정이 논의되고 있으나, 이것이 학문의 자유와 표현(토론)의 자유를 중대하게 침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서울대는 인권헌장의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준비하고 ...
입력:2020-11-05 14:10:03
팔복은 성화의 과정… 내 안에 예수님이 주인될 때 이루어져
일러스트=박예림이일성 목사우리가 모세오경을 훈련받는 목적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기 위해서다. 자녀들이 말씀의 훈련을 통해 세상을 이기게 하려 함이다.교회에서 모세오경 훈련을 수년간 진행하다가 팔복의 영적 메시지에 눈이 떠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팔복이 마치 사슬에 엮인 것처럼 연결돼 있고 계단처럼 성화의 과정이라는 것이다.팔복은 성경 전체라 해도 부족함이 없었다. 쉽게 말해 천국 복음임을 알게 됐다. 팔복의 성화를 통해 신앙 로드맵이 세워지고, 이러한 성숙 단계를 거칠 때 비로소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입력:2020-11-05 14:10:03
혼돈의 미 대선… 복음주의자들이 통합 나섰다
한 목회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저드슨기념교회 인근에서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당선자 확정이 늦춰지고 개표중단 소송, 재검표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극단으로 나뉜 미국 사회의 하나 됨을 촉구하는 복음주의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200여명의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4일(현지시간) ‘성경적 평화를 위한 2020 요청: 폭력과 분열에 대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성명’을 발표하고 “대통령 선거가 국민의 분열을 낳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성경적 가치를 훼손하도록 해선 ...
입력:2020-11-05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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