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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전후 한국교회 역할 모색
양병희 동북아한민족협의회 대표가 10일 ‘제1회 동북아 평화포럼’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동북아한민족협의회(대표 양병희 목사)와 미국 고든콘웰신학대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동북아 평화포럼’을 오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동북아한민족협의회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에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과 닐리 게스톤 전 고든콘웰신학대 부총장, 고세진 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 허문영 평화한국 ...
입력:2019-10-10 11:05:01
교갱협·광야아트센터 손잡고 문화예술사역 강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와 광야아트센터(대표 윤성인)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독문화예술사역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교갱협은 센터의 문화예술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 및 후원, 문화예술 선교주일 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교갱협 소속 교회가 필요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며 훈련된 기독문화 예술 사역자들을 파송하기로 했다. 문화예술 선교포럼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성경학교 및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재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찬곤 대표회장은 “센터가 다음세대 문화사역의 아름...
입력:2019-10-10 11:05:01
“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
킴 카 국제공동체성경공부 총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사랑의 돌봄을 통해 지역 공동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프리카의 무녀(巫女)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누구보다 교만했던 저도 변화시켰습니다.” 국제공동체성경공부(CBSI·Community Bible Study International) 킴 카(Kimm Carr) 총재는 “성경공부를 통해 달라진 사람들의 사례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때는 눈가에 촉촉함이 묻어났고 목...
입력:2019-10-10 11:05:01
‘이번 주일 설교는…’ 교단 초월해 말씀으로 영적 성장
설향목 대표 라인선 목사(앞줄 왼쪽 여섯 번째)와 회원들이 10일 경기도 수원 새힘교회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수원=송지수 인턴기자설교는 목회자의 모든 것이다. 교회가 정체되고 목사가 매너리즘에 빠질 때 다시 되돌아봐야 할 것이 바로 설교다. 설교에 집중하는 한 목회는 무너지지 않는다. 지난 12년간 매주 목요일 경기도 수원에 모여 주일 설교를 함께 토론하고 준비한 ‘설향목’ 회원들의 전언이다. 설향목은 ‘설교 향상을 위한 목회자 연구원’의 줄임말이다. 10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새힘교회(라인선 목사) 본당. 대한예수교장로회(...
입력:2019-10-10 11:05:01
“세상에 사랑의 빛 비추는 의무전송채널 되게 기도해달라”
장영선 다문화TV 대표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다문화TV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다문화인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다문화인을 위해 작은 씨앗을 심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국내 유일의 다문화 케이블 방송인 ‘다문화TV’(대표 장영선)가 올해 3주년을 맞았다. 2016년 7월 개국한 다문화TV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공익채널로 선정, 주요 케이블 방송사가 되면서 단기간 내 급성장했다. 현재 2100만 가구가 시청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인 장영선(59) 대표는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다문화TV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40만...
입력:2019-10-10 11:05:01
상처받은 현대인 보듬는 목회
구미교회(김대동 목사)는 오는 28~29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 교회 본당에서 ‘제4차 상담목회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마음의 시대와 상담목회적 적용’이다. 한국목회상담학협회와 한국상담목회자협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한국가족상담협회 등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선 김대동 목사와 권수영 이관직 한성열 박승민 손운산 이상억 홍인종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 목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보듬어야 하는 21세기 목회에선 상담목회가 핵심”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유영대 기자
입력:2019-10-09 11:10:01
“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는 지난 4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협력해 전 세계인의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사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충남 당진동일교회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를 마무리하며 ‘도시선교’ ‘생명존중’ ‘다음세대 회복’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실천’ ‘한반도의 복음 통일 및 북한 성시화’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먼저 다음세대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 도박·...
입력:2019-10-09 11:10:01
“교회 체질을 바꾸는 게 선교적 교회운동의 출발점”
짐 싱글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교수(오른쪽)가 8일 미국 뉴저지주 웨인 베다니교회에서 열린 ‘2019 선교적교회 콘퍼런스’에서 선교적 제자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8일 선교적교회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베다니교회 본당 전경.‘선교적 교회 운동’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뭘까. 짐 싱글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교수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인 베다니교회에서 열린 ‘2019 선교적 교회 콘퍼런스’에서 제자훈련을 꼽았다. 장로교 목사인 그는 텍사스와 콜로라도 주에서 목회하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경험한 전문가다. 그가 말하는 제자훈...
입력:2019-10-09 11:05:01
“근대 초입부터 교회가 시민사회의 안내자 역할”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 발제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 사회운동의 정체성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기독교 사회운동이 개화기부터 최근까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가장 낮고 겸손한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부합할 때 기독교의 활동 공간이 크게 확장됐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이홍정 목사)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1차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을 열었다. ‘기독교 사회운동의 정체성’이란 주제로 ...
입력:2019-10-09 11:05:01
“자연석에 새겨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보면 은혜로워”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박병선 장로가 지난달 25일 인천 청운교회에서 “내년에도 기독교 수석 달력이 나온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달력에는 수석 사진들이 실린다.2019년도 기독교 수석 달력.‘기독교 수석 달력’이 내년에도 나온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박병선(69·순천순동교회) 장로가 소장하고 있는 희귀 수석 8000여점 가운데 100여점을 선별, 사진으로 촬영해 만든 달력이다. 누가 봐도 하나님의 작품이라 할 만한 수석들로 기독교인들에겐 은혜를, 비기독교인들에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진흥문화(대표 박경진 장로)가 만들었다. 지난달 25일 인...
입력:2019-10-09 09:05:01
“‘제주 천사’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해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3일 제주 서귀포 라파의집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고 김선웅군 1주기 추모예배’를 개최했다(사진). 예배는 라파의집 정원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의 나무’ 앞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설교에서 “고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의 명령을 몸소 실천한 의인”이라며 “생명나눔의 감동을 전한 그의 사랑과 나눔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장상훈(모슬포교회) 원로목사는 추모사에서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동백의 생명나무를 보며 고인을 떠올...
입력:2019-10-08 11:05:01
뒷방 늙은이?… “나는 할아버지다!”
‘아보트 할아버지학교’ 참석자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주교회에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제가 할아버지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지난 5일 오후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할아버지들이 삼삼오오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방주교회를 찾았다. 이 교회 6층에서 열리는 ‘아보트 할아버지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강단에 나온 이 학교 도은미(59) 지도목사는 “아보트는 히브리어로 ‘할아버지’라는 뜻입니다. ‘할아버지는 살아있는 산 조상’(출 3:15)이란 슬로건으로 이 사회나 교회 등에서 소위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는 할아버지를 세우...
입력:2019-10-08 11:05:01
“예수 그리스도 제자 되려면 말씀대로 성결된 삶 살아야”
매트 에이아스 총장이 지난 1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에서 인터뷰를 갖고 제자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신학대 제공“미국 복음주의권에서는 최근 제자도(弟子道)의 재정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골라서 쇼핑하는 것처럼 성경 말씀에 대해서도 크리스천들이 그런 경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절대적 순종을 요구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싫어하는 구절은 받아들이지 않고 좋아하는 구절만 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선 결국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말씀대로 사는 삶이 필요합니다.” 중앙아메리카 아이티의 에...
입력:2019-10-06 11:05:01
벼랑 끝에 선 노인·청소년… “교회가 먼저 품어라”
70세부터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확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의 자살률은 1년 새 22% 급등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저소득층 고령자와 10대 청소년, 더불어 자살 유가족에 대한 교회의 우선적 돌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지난 2일 발표한 주간리포트 16호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오명을 가진 대한민국 자살통계를 분석했다. 통계청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를 남녀 및 연령대별로 재분석한 결과 70대부터 자살률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를 말하는 자살률은 60대까지 33명을 기록하다 70대...
입력:2019-10-06 11:05:01
‘지 대표님’이 모두 결재하셨죠
‘에이맨’으로 불리는 직원 일러스트. 크리에이티브마스 제공이구익(왼쪽 다섯 번째) CD와 크리에이티브마스 직원들이 지난 4월 '예술로의 출근' 행사 일환으로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 크리에이티브마스 제공‘크리에이티브마스’ 사옥. 크리에이티브마스 제공주 4일 출근제, 출퇴근 시간 자율제, 여름·겨울방학 도입 등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한 워라밸(Work-Life Balance) 기업. 디지털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마스’를 수식하는 표현이다. 회사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근무시간 중 전시회에 가거나 영화를 보는 ‘예술로의 출·퇴·외근’, 운동장 체육...
입력:2019-10-04 06:40:01
“北 지하교회에 성령 불타오르도록 기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에서 목회자들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있는 모습. 리바이벌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서울중앙교회 제공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로드니 브라운 목사(뒷줄 가운데)와 미국 목회자들. 리바이벌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 서울중앙교회 제공 목회자들과 함께한 트럼프 대통령. 리바이벌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 서울중앙교회 제공하워드 브라운 목사.세계적인 부흥사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58) 목사가 지난 27일 방한해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IYC유스호스텔(국제청소년센터)에서 ‘서울 부흥대성회’를 인도했다. 브라운 ...
입력:2019-10-02 11:05:01
표적으로서의 신유 그리고 두 가지 오해
성경은 예수님의 치유 사건을 표적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표적은 초자연적 능력에 의해 나타나는 이적을 말하는데,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드러내는 수단으로의 이적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는 가나 혼인 잔칫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이적을 행하셨다. 그것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실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보여주신 사건이 아니었다. 유대인의 결례에 쓰는 돌 항아리를 사용하셔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는데, 이는 유대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선언하시고 예수님 자신이 구원을 가지고 온 메시아라는 것을 보여주신 ...
입력:2019-10-02 11:10: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밀알, 15년여 만에 ‘세계기구’라는 튼실한 열매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가 1995년 11월 서울 동작구에 세계밀알연합회 사무실을 개소하며 진행한 감사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이 총재(왼쪽 세 번째)가 2003년 3월 방북 당시 평양 봉수교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이재서 박사출국 10년 만인 1994년 7월 한국에 돌아왔다. 미국으로 건너간 두 가지 목적을 나름 이루고 온 셈이다. 이제 또 하나의 과제는 한국과 미국의 밀알을 법적으로 묶는 일이었다. 둘 다 같은 목적과 정신으로 세워졌지만, 법적으로는 아무런 연결 고리도 없는 관계였다.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앞으로 ...
입력:2019-09-24 11:10:01
“추수감사절 우리 추석과 맞추자”
추석은 9월인데 왜 11월 셋째 주까지 추수감사절을 기다려야 할까. 추석과 추수감사절은 곡식과 과일을 수확하며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그런데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이르다 보니 추수감사절까지 두 달 이상 벌어졌다. 추석에 맞추거나 가까운 기간에 추수감사절을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장신대 총장을 지낸 문성모 강남제일교회 담임목사는 10일 “초막절, 맥추절이 추수감사절이라면 추석도 추수감사절”이라며 “예배의식은 문화고 문화엔 정답이 없다. 시대와 나라, 민족에 따라 예배문화를 맞추면 된다”고 말했다. 성경에서 추수감사절은 ...
입력:2019-09-10 11:05:02
“추석 선물 꾸러미 감사합니다”… 백사마을에는 섬김의 달 뜬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9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교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섬김’ 행사를 열고 있다. 연탄은행 제공백사마을 주민 김모씨가 지난 5월에 쓴 편지.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해 전달했다. 연탄은행 제공“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년년이(해마다) 104마을 어르신 초대하여 식사도 하고 선물까지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각 가정마다 봉사자님과 연탄도 넣어주시고 연탄교회에서 쌀도 주고 라면도 줘서 고맙읍(습)니다. 우리 104마을은 목욕탕도 없었읍(습)니다. 연탄은행에서 목욕탕을 ...
입력:2019-09-10 11:05:02
복지부 “남성 동성애자 그룹은 1순위 에이즈 고위험군” 명시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 2월 하와이 카바이아하오교회에서 열린 ‘성경 지키기 연합대회’에서 서구의 동성애 법제화 실태를 설명하고 있다. 이 행사는 교단의 친동성애 정책에 반대하다 예배당을 뺏긴 하와이 광야교회가 주최했다.김지연 약사2017년 국정감사에 청소년 에이즈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에게 2가지 잘못을 지적했다. 첫째는 자가응답식 질문지를 통해 나온 부정확한 결과를 그대로 반영해서 동성애가 이성애와 비슷한 비율로 에이즈에 감염된다고 홈페이지에 게...
입력:2019-09-09 11:05:01
“고 박형규 목사, 본회퍼처럼 행동으로 실천한 세속적 성자”
㈔박형규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인 김상근 목사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정기총회 사회를 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민주화운동의 거목이자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불린 수주(水州) 박형규(1923~2016·사진) 목사의 3주기 학술 심포지엄이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박정희 유신체제와 전두환 5공화국 독재에 맞서 싸운 박 목사를 나치 독일의 폭정에 맞선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에 견줬다.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박형규 본회퍼 그리고 유신체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발표에 나섰다. 서 ...
입력:2019-09-09 11:05:01
기독청년 사회 진출 문제 함께 모색
기독 청년들의 사회진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기독 청년을 위한 특강’이 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개막했다. 숭실대 기독교학과 학생회, 동아리 선한영향력,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기독청년아카데미, 소통과대안에서 주관한 이번 특강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차례 진행된다. 청년들은 특강을 통해 경제, 생태와 평화, 시민운동 등 앞으로 학교와 사회 속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때 마주할 문제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이날 첫 번째 강의에선 ‘청년의 신음 위에 선 한국경제, 생명을 살리는 경제희망’이란 주제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
입력:2019-09-05 11:10:01
볼리비아 기독민주당 정치현 목사 대선후보 확정
정치현(49·사진) 목사가 볼리비아 기독민주당(PDC)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한인 최초로 해외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된 정 목사는 한국교회에 기도를 당부했다. 정 목사는 5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기독민주당 내부 절차를 거쳐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며 “현 집권당과 정부가 아마존 대화재를 이유로 10월 20일로 예정된 대선을 늦추려 하는데 국민적 저항이 있어 뜻대로 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 목사는 애초 기독민주당 후보이던 하이메 파스 사모라 전 대통령이 지난 6월 신병으로 갑자기 사임함에 따라 대체 후보로 지명됐다...
입력:2019-09-05 11:05:01
“작은 교회 성장의 출발점은 기도와 말씀… 교회 안 개구리가 돼라”
심하보 은평제일교회 목사가 4일 서울 은평구 진관3로에 있는 이 교회 목양실에서 건강한 목회 성공비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은평제일교회 전경.최근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린 중동선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제일교회 제공아프리카 말라위에 기독 중학교를 지어주고 인사말을 하는 심 목사 사진. 은평제일교회 제공세미나가 열릴 때면 전국 방방곡곡의 목회자들이 그 교회를 찾고 있다. 한 번 찾은 목회자들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어떤 내용의 세미나이길래, 그곳에 무슨 영성 프로그램이 있길래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
입력:2019-09-05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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