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선교

“줌·유튜브를 양육 도구로 언택트 신앙에 예수 깃발 꽂아야”
권순웅 목사(왼쪽)와 라영환 총신대 교수가 13일 서울 총신대에서 열린 포럼 ‘코로나19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에서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교회학교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본부장 권순웅 목사)와 교육개발원은 13일 서울 총신대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포럼을 열었다.오전에는 권순웅 목사와 교육개발원장인 라영환 총신대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교회교육의 방향성...
입력:2020-07-13 11:10:01
카페·식당 수많은 모임 중 왜 교회 모임만 벌금내야 하나요?
정부의 ‘교회 정규예배 외 금지 조치’ 발표가 있던 지난 8일 한 목회자의 SNS에 “궁금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다.유튜브 채널 ‘목동tv’ 운영자이자 일산하나교회 담임인 김동진 목사는 “소모임, 식사제공을 하지 말라는 정부의 규칙을 지키려는 마음을 갖고 생각을 해봤지만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 간다”며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요약하면 ‘교회 소그룹 모임을 가까운 카페에서 하면 벌금을 내야 하는가’와 ‘교회 식당에서 먹지 않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할 경우 벌금을 내야 하는가’였다.김 목사는 13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정부의 조치를 교인들...
입력:2020-07-13 11:10:01
“코로나 지금 상황은 4회말쯤 교회가 사회 회복의 역할해야”
서용석 카이스트 교수가 지난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선교전략포럼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화성=신석현 인턴기자“지금은 포스트코로나를 말할 시점이 아니에요. 야구로 치면 9회말이 아니라 4회말쯤 되겠죠.”미래학자인 서용석(51)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지난 7일 경기도 화성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본부에서 열린 선교전략포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모태신앙인 서 교수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미래전략연구...
입력:2020-07-13 11:05:01
톡톡 튀는 문화사역… ‘GRACE7’ 새 날개 펴다
장동근 목사(왼쪽사진 가운데)와 함께한 아둘람공동체.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종합휴양지 2길 33에위치한 GRACE7.교회가 감당해야 할 많은 사명이 있다. 가장 크고 중요한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16년 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오병이어교회는 특이하고도 차별화된 교회의 전형이다. 장동근 목사가 ‘사랑으로 하나 됨을 이루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세운 이 교회는 ‘문화’라는 콘텐츠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미술을 전공한 장 목사는 교회에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조각한 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문화사역을 하고 있다.오병...
입력:2020-07-07 05:40:01
크리스천은 넓은 의미에서 선교사… 예수 사랑 전해야
김대영 미국 휄로십교회 목사(가운데)가 지난 1월 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신년부흥성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메릴랜드 저먼 타운에 위치한 교회건물 앞에서 선교적 목회 원리를 소개하는 김대영 목사.미국 메릴랜드 휄로십교회는 워싱턴 북서쪽 고급 주택가인 저먼 타운에 있다. 휄로십교회는 1990년 9월 김원기 목사와 17명의 성도가 메릴랜드 월터 존슨 고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96년 현재 교회부지를 구입하고 2001년 헌당 예배를 드렸다. 이후 2000여명이 모이는 미국 동부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했다.교회는 2014년 김대영 목사를 압도적 찬성으로 2대 담임목...
입력:2020-07-07 11:10:01
쓰러진 행인, 곁에 선한 사마리안 있었다
심정지로 길거리에 쓰러진 행인이 근처를 지나가던 대학병원 교수의 긴급조치로 목숨을 건졌다.7일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선별진료소 당직을 마치고 퇴근 중이던 고신대복음병원 진료부장 신호식(사진) 신장내과 교수는 건너편 길가에 쓰러진 김모(60)씨를 목격했다. 김씨는 개인적인 일로 병원 근처에 왔다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신 교수와 같은 차를 타고 있던 최영식 병원장도 쓰러진 행인의 상태가 위급한 걸 깨닫고 곧바로 차를 돌리게 했다. 신 교수는 김씨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다행히 주변 시민들이 119 신...
입력:2020-07-07 11:10:01
교회 코로나 의심환자 나왔다면 이렇게…
파주 순복음삼마교회가 지난 5일 입구에서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대인소독을 하고 있다. 순복음삼마교회 제공경기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이일성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예배 인원이 제한될 때에 대비한 사전 대책과 감염 의심환자나 감염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한 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다.순복음삼마교회가 7일 공개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문건은 크게 6단계 대응 매뉴얼과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도, 코로나19 방역 프로세스, 비상대책 일지, 협조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 중 핵심은 6단계 매뉴얼인데, 총 46개 대응지침...
입력:2020-07-07 11:10:01
“아픈 이들 손잡고 복음 전하고 싶어”
윤광식 예장통합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이북5개노회협의회장(왼쪽)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앞에서 탈북 대학생 오은혜(가명)씨를 만나 상담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스물일곱 탈북 여대생의 꿈은 당찼다. 간호사가 돼 아픈 이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학비를 모아 외국으로 간호학을 공부하러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건 전문가로 거듭나 통일 이후 북한의 낙후된 의료 수준을 끌어올리고 싶다고도 했다. 두만강 건너 교회의 도움으로 한국에 올 수 있었던 북한 이탈주민 오은혜(가명·27)씨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
입력:2020-07-07 11:10:01
차별금지법 반대 목소리 만만찮았다
국민의 88.5%가 차별금지법(평등법)에 찬성하고 11.5%만 반대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여론조사와 달리 차별금지법 반대의견이 40%를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나왔다.한국기독문화연구소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이 7일 각각 ‘여론조사 공정’과 ‘더오피니언’에 의뢰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각각 응답자의 46.0%와 40.8%가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고 답했다.여론조사 공정의 조사에선 연령별로 30대(57.8%) 성별로 남성(52.6%)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비율이 높았다. 더오피니언의 조사에선 50대(43.5%)와 남성(42.8%)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다. 차별...
입력:2020-07-07 11:05:01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 성공개최… 민족섬김 선도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예배 모습.충만한교회 천연공방(위)과 북카페.서울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를 거쳐 파주시 쪽으로 가다보면 운정신도시를 조금 못 미쳐 아름다운 모습의 교회를 만날 수 있다. 임다윗 목사가 시무하는 충만한교회다. 교회를 보는 이들은 누구나 겉모습에서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느낌을 받는다. 거기다 교회 이름처럼 뭔지 모를 충만감을 느낀다.하지만 이 교회는 내용 면에서 진정한 충만을 갖추고 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는 “생육하여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창 1:28)는 말씀을 자연스럽게 이뤄가...
입력:2020-07-07 08:15:01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어떻게 세울 것인가] “교회 됨의 본질 회복 통해 삶의 현장 바꿔나가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왼쪽)와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코로나19로 한국교회에 닥친 위기와 과제를 놓고 대담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한국교회도 모이는 예배가 축소되고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대세를 이루는 등 변혁기를 겪고 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코로나19로 한국교회에 닥친 위...
입력:2020-07-06 11:10:17
“새 플랫폼으로 복음의 접촉점 늘리자”
온라인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에 입장한 서현교회 교역자들이 2일 ‘코로나19 사태 속 주일학교 사역’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서현교회 제공지난 3월 교역자가 성경 속 인물로 분장한 채 가정예배 영상을 제작하는 현장. 서현교회 제공주일학교 교역자들이 교사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 서현교회 제공“아이들이 교회는 안 와도 스터디 카페, 학원은 갑니다. 그 앞에 찾아가 잠깐이라도 안부 묻고 기도해주면 좋아하더라고요. 의외였던 건 아이의 일상 이야기를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반색하며 좋아하시더란 겁니다. 이전엔 교회 안 다니는 부모는 교회 사역...
입력:2020-07-02 11:05:01
[신천지의 포교 수법] 세 자녀 집에 두고 가출한 뒤 겪은 신천지 실상 ⑥
이지연(가명·40)씨의 간증을 필자가 정리한 글이다.지연씨는 신천지로 갈 때 아무것도 갖고 간 게 없었다. 4개월간 신천지에서 후원받은 돈으로 살았다. 강사가 되고 싶은 청년 중에는 가출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숙소가 많았다. 강사가 받는 돈은 월 20만~30만원 정도였다. 아이 셋을 두고 가출한 지연씨에게도 지원금 30만원이 나왔다. 지연씨는 지원금이 들어오는 걸 보고 ‘이곳은 이단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이단은 교인들의 재산을 착취해 가는데 신천지는 이렇게 지원금도 주지 않는가’라는 생각에서였다. 밥은 교회 식권으로 해결했다. 그러...
입력:2020-07-01 11:1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36) 탈동성애 선교사의 극적인 결혼… “동갑내기 아내와 행복합니다”
탈동성애 전문사역자인 박진권 선교사(앞줄 왼쪽 네 번째)가 2018년 12월 서울 서초구 더크로스처치에서 아이미니스트리 출범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했다.박진권 선교사는 탈동성애자다. 그는 에이즈에 감염된 뒤 탈동성애를 했다. 음악을 전공했기에 교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교회에서 2년 동안 머물며 동성애를 이겨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가끔 동성애 욕구가 올라왔지만, 이겨내고 탈동성애에 성공했다.그러자 여자친구도 사귀고 결혼도 하고 싶어졌다. 결혼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다. 서울 더크로스처치...
입력:2020-07-01 11:15:01
한국교회 ‘차별금지법’ 제정 막아내 성경적 가치 수호해야
김기수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대표(왼쪽)와 이건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 국민의 사고와 감정을 법률로 제약하는 차별금지법은 기독교인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 국민일보DB세계는 지금 동성애, 급진 페미니즘, 이슬람, 다문화 등을 도구로 하는 특정 이데올로기 옹호·조장론자들의 폭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한계시록 13장은 ‘권력’을 의미하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거짓 종교’를 상징하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교...
입력:2020-07-01 11:15:01
“선교 현장에 새 힘을”… 예장통합·한동대, 지원 협력 협정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와 한동대학교는 지난 29일 경북 포항 한동대에서 선교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정서(MOU)를 체결했다(사진). 김태영 예장통합 총회장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서명한 협정서에는 선교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이 담겼다.홍경환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총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위축된 선교 현장에 새 힘을 불어넣길 소망한다”면서 “94개국 827가정 1556명 예장통합 선교사들과 한동인들이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
입력:2020-07-01 11:15:01
나라 위해 금식하며 걷는 교회… 곳곳에 분립 개척, 다음세대 세우다
2017년 ‘위두웍’ 사역에 참여한 신촌아름다운교회 청년들이 경기도 고양에서 파주 임진각을 향해 걷고 있다. 신촌아름다운교회 제공사진=신석현 인턴기자2015년 국토대장정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출정 사진. 신촌아름다운교회 제공김정민 소망교회 권사의 헌신으로 교회가 올 초 서울 신촌역 부근에 오픈한 히브리스 2호점 전경. 신석현 인턴기자‘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한국교회를 용서해주세요.’서울 신촌아름다운교회(이규 목사·사진)의 52명 청년은 2011년 이 같은 구호를 중심으로 ‘위두웍’(We Do Walk) 사역을 시작했다. 위두웍 사역은 청년들이 한국교회와 나라를 ...
입력:2020-07-01 11:15:01
교회 1층 문 열면 뭐가 보이는가?
좋은나무교회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로 교회 1층에 설치된 ‘키즈 캠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은나무교회는 1층을 엄마와 아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한국교회의 진짜 위기는 심화되는 고령화 문제에 있다. 30년 전만 해도 예배당을 열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렇다 보니 세상을 향해 선도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그만 안일하게 대처하고 말았다. 30년 전 예측에 실패한 결과 교회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말았다.지인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교회는 성도 수가 2000명에서 수십년 만에 500...
입력:2020-07-01 11:15:01
화재 웨슬리선교관 복구 평안의교회 860여만원 전달
경기도 부천 평안의교회(황요한 목사)가 화재로 전소된 신림 웨슬리선교관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에 지난 29일 863만7090원을 전달했다(사진).지난 5월 발생한 화재로 79㎡(24평) 넓이의 신림 웨슬리선교관이 전소했다. 황요한 목사는 전달식에서 “화재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예배 때 광고를 했고 한 주 동안 모금했다”면서 “어려운 때이지만 오병이어의 기적과도 같은 뜨거운 관심이 곳곳에서 답지해 빠른 시일 안에 복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천본부는 선교관 복구를 위해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홈페...
입력:2020-07-01 11:05:01
대구 신천지 피해자 회복 지원 ‘청춘회복청춘반환지원센터’ 문 열어
정민철 청청센터 대구지부 대표가 지난 25일 대구 남구 위드교회에서 열린 대구지부 창립식에서 창립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청청센터 대구지부 제공이단·사이비 피해자의 회복을 돕는 청춘회복청춘반환지원센터(청청센터·대표 박향미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에 문을 열었다. 청청센터 대구지부는 지난 25일 대구 남구 위드교회에서 창립식 겸 워크숍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청청센터 대구지부는 ‘신천지 피해자와 함께하는 대구 시민들의 모임’(신피모)이 운영한다. 신피모는 공동대표인 정민철 위드교회 목사...
입력:2020-07-01 11:05:01
주일학교 공과 업그레이드… 동영상 자료·SNS 적극 활용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교육자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성경공부가 어려운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동영상 및 카카오 채널 등을 활용할 수 있는 ‘GPL 플러스 공과(표지)’를 제작해 2학기용으로 보급 중이라고 1일 밝혔다.GPL은 ‘하나님의 사람들, 세상의 빛’(God's People, Light of the world)의 줄임말이다.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 중고등부 통합 등으로 구분된 공과는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신앙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1단계로 성경말씀을 배우면, 2단계로 공과 ...
입력:2020-07-01 11:05:01
“이단 피해 내 얘기네”… 웹드라마 눈길
신천지 예방 웹드라마 ‘커트시그널’을 제작한 부천동광교회 최정훈 부목사(왼쪽 두 번째)와 청년들이 지난 25일 경기도 부천 교회에서 손가락으로 제목의 의미를 담은 가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신석현 인턴기자커트시그널 대학교 신입생 편의 한 장면. 유튜브 캡처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사이비로 지정한 집단의 포교 수법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드러났지만, 실생활에서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의 실체를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유튜브 등 SNS에도 이단·사이비 콘텐츠가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 이에 경각심을 줄 수 있도...
입력:2020-07-01 11:05:01
온라인으로 들어온 성경학교… 코로나 사태 속 올 키워드는 ‘가족’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육국이 여름성경학교 주제곡인 ‘예수님과 함께, 야호’를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기감 성경학교 홈페이지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여름성경학교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대세는 온라인 여름성경학교다. 적지 않은 교회가 온라인을 통해 ‘방구석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대변하는 성경학교의 키워드는 ‘가족’이 될 전망이다. 모이는 성경학교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온 가족이 함께 성경학교에 참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서울 송학대교회(박병주 목사)는 오는 19~25일 1주일을 가정성경학...
입력:2020-07-01 11:05:01
해방 후 한국 기독교 74년 역사 디지털화… 한국기독공보, 9월 디지털 아카이브 개관
해방 후 한국 기독교 74년 역사가 오롯이 담긴 디지털 아카이브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는 30일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 역사, 디지털을 만나다’란 제목의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오는 9월 총회 이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공보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소개하는 자리였다.정병준 서울장신대 교수가 공보의 초창기 역사를 반추했다. 정 교수는 “공보는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세상에 태어나 올해로 74년이 됐다”면서 “대한민국에서 해방 이후 가장 오래됐고 가장 많은 지령을 가진 주간지”라고 ...
입력:2020-06-30 11:05:01
“북한 의료선교,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 방법대로 진행될 것”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의료원 종합관에서 평양심장병원 건립 등에 관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협약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연세의료원 양영규 세브란스아카데미 팀장, 박용범 통일보건의료센터 소장, 전우택 제중원보건개발원장, 박영환 심장혈관병원장, 정종훈 원목실장, 윤 원장, 이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김호성 부목사, 박경표 장로회장, 김두영 총무국장, 김수철 평양심장병원 위원장, 백낙균 추진단장. 강민석 선임기자평양심장병원 조감도.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30일 연세...
입력:2020-06-30 11:0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