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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선교, 섬김에만 집중했더니… 13년간 15배 부흥”
이규호 큰은혜교회 목사가 최근 서울 관악구 교회에서 13년 전 부임 이후 교회의 변화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성장이 정체된 교회를 맡아 13년간 15배의 부흥을 이끌었다. 청년 중심의 젊은 교회로 재편하면서 예배와 선교, 섬김에 집중했다. 이규호 큰은혜교회 목사를 최근 서울 관악구 교회에서 만났다. 이 목사는 “예배에 최선을 다하고 선교에 열중하는 게 결국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첩경”이라며 “교인 늘리겠다고 힘쓰기보다 예배와 선교에 집중하자 자연스럽게 성장이 따라왔다”고 말했다. 이 목사가 큰은혜교회에 ...
입력:2020-08-03 11:35:05
버스킹 하던 청년이 예배자로… 삶의 현장이 교회 되다
김상인 움직이는교회 목사(오른쪽 네 번째)와 청년 성도들이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의 교회 모임 공간 무빙시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움직이는교회는 2년여간 매주 금요일 홍대에서 청년들을 만나는 리얼라잇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김상인 움직이는교회 목사와 성도가 지난 1월 24일 설을 맞아 홍대 거리에서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움직이는교회 제공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린 일상교회 개척스쿨 수료식에서 청년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교회 이름이 적힌 바통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움직...
입력:2020-07-06 11:25:37
코로나시대 언택트?… “교회는 ‘홀리택트’ 추구해야”
‘홀리택트’ ‘강한 신앙과 이성의 조화’. 침례신학대학교와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대전기독교연합회가 29일 대전 침신대에서 공동 주최한 신학특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현상에 따른 목회 패러다임 시프트’에서 강연자들이 내놓은 키워드다. 이들 키워드의 핵심은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균형 있는 변화’다. 특강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강사와 스태프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김용국(사진) 침신대 역사신학과 교수는 ‘급성 전염병에 ...
입력:2020-06-29 11:10:01
“성도님들 보고 싶어 온라인 대심방 시작”
창일교회 이사무엘 목사가 지난 7일 서울 양천구 교회 목양실에서 화상회의 앱을 이용해 성도들과 온라인 대심방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안녕하세요, 집사님.” 서울 양천구 창일교회 이사무엘(46) 목사가 자신의 스마트폰에다 인사를 건넸다. 곧바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목소리가 돌아왔다. “엄마, 얼굴 작게 나오려고 뒤로 가지 마” 하는 아이의 목소리도 들렸다. 일반적인 영상통화가 아니었다. 이 목사 스마트폰 화면엔 이모 집사 가정의 영상이 보였고 주위로 부교역자와 권사 등의 영상...
입력:2020-04-16 11:05:01
“농어촌 미자립교회 도와야 한국교회 산다”
김봉준 아홉길사랑교회 목사(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해 9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선교사로 파송받은 성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홉길사랑교회 제공 예배 중 한 성도가 가족들과 함께 강단 앞으로 나와 “나는 고향 교회 목회자를 사랑으로 섬기고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써진 선교사 파송 선서문을 낭독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9일 주일, 서울 구로구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에서 열린 ‘고향 교회 방문선교사 파송식’ 모습이다. 아홉길사랑교회는 명절 때가 되면 성도들을 고향 교회로 ...
입력:2020-01-21 11:05:01
“말씀 앞에 자아 죽이고 오직 주님만 나타내자”
임석순 서울 한국중앙교회 목사가 7일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목회자 영성대회’에서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6일 예배에서 “성경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계시로 믿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이 2000여명의 목사가 참여하는 ‘목회자 영성대회’를 열고 새해 복음 사역을 시작했다. 예장백석은 6715개 교회에 150만7500여명이 소속된 국내 3대 교단으로 2009년부터 매년 대규모 영성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6일부터 2...
입력:2020-01-07 11:05:01
달라진 교단 신년하례회… 핵심 사역 전면에
김종준 예장합동 총회장(가운데)이 7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열린 신년감사예배에서 총회영성회복기도운동본부와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실무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각 교단 신년하례회가 달라지고 있다. 교단의 지향점과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바뀌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은 새해 역점 사업인 ‘영성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을 선포하는 것으로 사역에 시동을 걸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7일 열린 ‘2020년 신년감사예배’...
입력:2020-01-07 11:05:01
1인 가구·가나안 성도… 변화의 시대 이끌 양육의 공동체로
올해는 총선을 비롯한 정치적 이슈 부상, 1인 가구와 가나안성도 증가 등 목회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일들이 많다. 사진은 한 교회에서 신자들이 예배를 드리는 모습. 국민일보DB 올해는 변화무쌍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4·15총선을 비롯해 6·25전쟁 70주년, 도쿄올림픽(7월 24일~8월 9일), 11·3 미국 대선 등이 예정돼 있는 데다 불확실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세계 경제 환경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한다. 기업들도 혁신을 외치며 생존 전략을 짜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올해 가장 주목할 ...
입력:2020-01-06 11:10:01
‘삼위일체 신앙’… 설립정신 지켜냈다
제29차 세계YWCA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지난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버치우드호텔 콘퍼런스홀 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제공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지난 17~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29차 세계YWCA 총회에서 설립 정신인 기독교성을 단체의 기본 신조로 지켜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YWCA는 1855년 영국에서 시작된 청년·여성·기독교·국제 운동체로, 삼위일체 신앙에 근거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쟁점은 세계YWCA 헌장 개정 문제였다. 헌장 전문에는 ‘...
입력:2019-11-26 11:10:01
“복음 안에서 진보·보수 화합하도록 힘쓸 것”
윤보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진보와 보수로 나뉜 한국교회와 사회를 복음으로 묶자고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윤보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보수 성향의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인천 남동구 영광교회 담임인 그는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교회 부흥에도 힘썼다. 그러나 최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8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됐다. NCCK는 민주화·인권·통일 운동에 기여한 진보 성향의 ...
입력:2019-11-24 11:10:01
예장고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우간다 교회 헌당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전국남전도회연합회(전남연 회장 진종신 장로)가 지난 4~15일 KPM(총회세계선교위원회 본부장 박영기 목사) 및 유니온비전미션(이사장 김성관 목사)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학교와 교회를 세우는 단기선교 사역을 펼치고 돌아왔다. 진종신 회장과 박영기 본부장, 강영구 마산동광교회 목사를 비롯한 10명의 우간다 단기선교팀은 현지 나비징고 지역 유니온비전 중 고등학교 개교식과 함께 캄팔라, 부탈레자, 음발레 등 현지 14개 교회 헌당 예배에 참석했다(사진). 진 회장은 “이번 단기 선교는 생명을 살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회와 학교 ...
입력:2019-11-20 11:05:02
손에 휴지·달걀 한 판… “우리도 함께 나눠야죠”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가 20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목욕탕에서 보일러를 점검한 뒤 포즈를 취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추수감사절 예배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   목욕탕 내부. 송지수 인턴기자 받지만 않는다. 나눌 줄 안다. 늙고 병들고 수입이 적기에 연탄에 기대어 겨울을 나야 하지만 감과 사과, 두루마리 휴지와 달걀 한판을 손에 들고 교회에 모였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자신의 것을 나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교회에 20일 오전 11시 주민들이 모여들었다. 사회복...
입력:2019-11-20 11:05:02
예장백석, 새로운 선거제도 도입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총회회관에서 헌법 및 규칙을 발표하고 목사부총회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예장백석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이 목사부총회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인사를 추천하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 제도를 운용하기로 했다. 사회법 소송자에 대해선 면직 규정을 대폭 강화했으며, 목회자 정년은 75세로 연장했다. 예장백석은 19일 서울 서초구 총회회관에서 헌법 및 규칙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단독 목사 부총회장 후보를 내는 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금권&middo...
입력:2019-11-20 11:05:02
“신천지에 미혹된 신도 21만명… 몸집 키우고 있다”
진용식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이단 전문가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신천지의 종교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정부의 종합적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신천지 피해자들이 세이협 기자회견장에 설치한 신천지 예방 팻말. 송지수 인턴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빠진 국내외 신도가 21만명을 넘어섰으며, 신천지의 ‘10만명 수료식’ 주장은 허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
입력:2019-11-20 11:05:02
“이단 꼬임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건강한 교리 통해 항체 만들어야”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목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큰나무교회에서 이단 대처법을 담은 바이블 백신 프로젝트 강연을 하고 있다. 대전도안교회 제공 “인류 최초로 이단에 빠진 사람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하나님께 직접 진리를 듣고 있어도 이를 쓱 비틀려는 사탄의 말을 들으니 그럴 법했던 겁니다. 이단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선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마련해야 합니다. 항체를 기르는 건 교리에서 나옵니다. 성경 말씀을 중심에 두고 나의 존재와 삶에 적용하는 가운데 바르고 건강한 교리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
입력:2019-11-13 11:10:01
다음세대 양육, 부모는 교사·교회는 멘토로 나서라
서울 서초구 반포교회에 출석하는 삼대가 지난 5월 가족 예배에 참석한 뒤 사랑을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포교회 제공 교회와 가정을 연결한 신앙교육이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교회학교에만 신앙교육을 위임해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이 교회와 가정을 연결한 건 ‘168:1 법칙’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판단에서다. 일주일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68시간이 된다. 일주일에 고작 한 시간 동안 교회학교에서 신앙교육을 한다고 다음세대 양육이 되지 않는다는 걸 꼬집는 표현이다. ...
입력:2019-11-13 11:05:01
“목회는 목사의 이야기 아닌 하나님 이야기하는 것”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목사가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 교회 담임목사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대답하는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대안학교와 함께 사용하는 교회 모습.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경기도 화성 향남읍 예수향남교회(정갑신 목사)는 매년 9~10월이면 ‘전교인 비전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듬해 교회 사역과 계획을 위한 기도회다. 기도회엔 담임목사나 부교역자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오직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사역 방향과 구체적 활동을 정한다. 지...
입력:2019-11-11 11:05:01
“설교는 기교·기술이 아니라 하나님 깊이 아는 것”
기독교미래연구소가 주최하는 목회자 대상 ‘STP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미래연구소 제공 기독교미래연구소(대표 소재찬 목사)는 다음 달 18∼22일 강원도 속초시 설악켄싱턴스타호텔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STP(School of Trans Preaching)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5일 동안 진행되며 기존 설교 패러다임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소재찬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이 다시 오려면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깊이 모르는 죄악을 더 몸부림치며 회개해야 한다”면서 “설교는 기교와 ...
입력:2019-10-31 11:05:01
서비스도 찾아가는 시대… 학교 찾아 굿모닝 사역, 아이들과 통했다
경산중앙교회 학원선교부서인 ‘하이킥’ 주관으로 지난해 10월 개최한 풋살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중앙교회 교회학교 사역자들이 지난 3월 찾아가는 ‘굿모닝 사역’을 통해 등굣길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는 모습.   김종원 목사 ‘배달업 춘추전국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배달업이 주는 편리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소비자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물건을 맡기거나 요청하는 이전 방식에서 전화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직접 찾아와 수거해 ...
입력:2019-10-20 11:10:01
“다음세대 이끌 양질의 목회자 양성 위해 온라인 신학원 개설”
정인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수교회에서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의 비전과 독립교회 운동의 미래를 설명하고 있다.강민석 선임기자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웨이크사이버신학원(w-apse.kr)을 개원했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학원은 WAIC의 목사 안수 인증 교육기관으로 이곳을 졸업하면 목회 실습 후 WAIC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신학원은 평신도 과정도 함께 모집한다. 온라인 교육인만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신학교에 진학하고 싶어도 바빠서 엄두를 ...
입력:2019-10-14 11:10:01
“교단 화합·선한 영향력 확대 위해 노력”
소강석 예장합동 부총회장이 16일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된 제104회기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4회기 소강석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6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됐다. 감사예배에는 예장합동 전 총회장들과 총회 임원, 산하 기관장 등 교단 지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소 부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소 부총회장은 “교단을 화합하고 바른 방향으로 세워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예장합동이 주도적 ...
입력:2019-10-16 11:10:01
“생각 달라도 포용하는 사회 되도록 크리스천이 먼저 솔선해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가 16일 교회 집무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기도운동과 영적 각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정치·경제 불안, 국론 분열이라는 최근의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한국교회 앞에 ‘지금은 기도할 때’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연말까지 기도운동을 천명하...
입력:2019-10-16 11:10:01
특새에 누리는 특별한 문화, 후대에 흘러가며 역사가 된다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이 특별새벽부흥회 첫날인 지난 5월 13일 소고깃국을 배식받아 아침식사 교제를 나누고 있다. 경산중앙교회 제공   김종원 목사 2012년부터 수개월간 KBS 개그콘서트에 인기리에 방영된 ‘어르신’이라는 코너가 있다. 경상도의 어느 마을에서 시골을 떠나려는 동네 청년에게 어르신이 시골의 좋은 점을 얘기하는 내용이다. 이 코너에서 생긴 유행어가 있다. 바로 ‘소고기 사 묵겠지’다. 대사는 처음에 “○○(좋은 직장, 결혼 등), 그거 다~ 필요 없는기라”로 운을 떼고 “돈 많이 벌면 뭐하겠노. 기분 ...
입력:2019-10-13 11:10:02
특새는 은혜의 장… 자녀 위해 안수기도로 축복하자
한 어머니가 지난 5월 경산중앙교회에서 열린 봄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고 강단에서 자녀를 안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김종원 목사 ‘골드 키즈(Gold Kids)’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외동으로 태어나 왕자나 공주처럼 대접받는 아이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고, 그 하나뿐인 자녀를 최고로 키우려는 부모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용어다. 골드 키즈의 부모는 자녀에게 비용 지출을 아끼지 않고 자녀가 원하는 것을 최고로 해준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앙을 가진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
입력:2019-10-06 11:10:01
‘불금’ 취객이 쓸고간 대학가… ‘쓰줍’ 청년들이 모여든다
경산중앙교회 갈릴리 청년부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경북 경산 영남대 원룸촌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쓰레기 줍기 봉사를 하고 있다.   김종원 목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개봉한 영화 ‘봉오동전투’의 관객 수가 47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의 등장인물이 모두 실제는 아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바친 선조들을 만나게 된다. 을사늑약을 통해 조국의 국권을 상실한 우리의 선조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인...
입력:2019-09-29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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