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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그리스도의 마음
빌립보 교회의 문제는 분열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다툼이 이기고 지는 문제로 발전하면 결국 분열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옳은 것이 이기고, 틀린 것이 지기를 바랍니다. 서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충돌하면 다툼이 되고 이 다툼이 분열로 갑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옳으므로 네가 틀린 것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율법주의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서 이기고도 지는 싸움으로 인생을 소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적하신 성화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생명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입력:2019-11-27 11:10: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교회됨(Churchship)
신앙생활을 말할 때 보통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을 말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다시 보면 ‘하나님 중심의 천국이 약속의 말씀인 성경대로 땅인 교회중심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의미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성도들이 교회중심의 삶(Church centered life)이 자신의 삶에 분명한지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는 유기적인 조직으로 살아있는 유기체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은 엄연히 교회의 주인이 되시며, 우리의 생동하는 육신의 활동처럼 일하고 활동하시는 ...
입력:2019-11-26 11: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지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은 절대 선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큰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스리라고 명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바다의 고기, 공중의 새,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이 이것들을 모두 다스릴 수 있을까요. 바다의 고기 한 마리, 공중의 새 한 마리조차 인간이 다스리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사람인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기 ...
입력:2019-11-25 11:10:01
[오늘의 설교] 떠남
한 해를 마무리 할 때면 늘 제 마음 속에 다가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떠남’입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란 저는 늘 도시를 동경했습니다. 몇 명 안 되는 시골 교회를 다닐 때는 대학에 들어가 도시의 큰 교회로 가서 많이 배우고 그곳 사람들도 만나고 싶었습니다. 작은 우물 안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큰 곳으로 떠나고 싶은 설렘, ‘떠남’의 소망이었지요. 오래 전 스위스 알프스에서 산봉우리를 올라가는 육중한 산악 기차 안에서 한 노부부를 만났습니다. “여기 사신지 얼마나 되셨나요?”라고 물으니 여기서 태어났고, ...
입력:2019-11-24 11:10:01
[오늘의 설교] 아니, 지금 당장
검찰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지난 11일 출범했습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가족들, 그리고 함께하는 시민사회 여러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진실규명을 위해 외쳐온 절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것 자체가 더욱 가슴 무너지는 일이지만 구조지연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 명백한 사례가 사회적 참사 특별위원회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또다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번에는 참사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 기대를 안고 욥기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까닭을 알지 못한 채 고통을 겪는 욥을 두고 친...
입력:2019-11-22 04:15:01
[오늘의 설교] 진짜 용서
예수님은 용서를 천국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준 용서는 세상 학문이 가르치는 용서와 아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용서는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을 이해하고 그의 죄를 잊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용서는 천국과 연결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마 18:23)라고 했습니다. 율법은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계산하는 셈이죠. 받은 대로 다 갚아 줘야 합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산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주인에게 일만 달란트의 빚...
입력:2019-11-17 11:1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의 복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삼상 2:35)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진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일을 행할 때 복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성군 다윗은 “주님의 뜻을 행하기 즐기며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에는 자신으로 하여금 주의 뜻을 행하게 하심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
입력:2019-11-20 11:10: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일꾼
세상은 흑암에 갇힌 상태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유 1:6) 우리 인간은 삶 자체가 흑암이라는 우물에 갇혀서 그 밖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일들은 그 가치와 의미가 흑암 세상에 갇혀 있습니다. 영광과 영원에 대한 소망을 우리 자신이 볼 수 없고 가질 수도 없습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범죄로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의 삶에 고난이 찾아왔고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존재 자체가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에...
입력:2019-11-19 11:10:01
[오늘의 설교] 메시아를 증명하게 한 오병이어
오병이어 기적은 모든 복음서에서 예수를 증명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산상보훈’이라는 예수님의 말씀 선포 이후 수많은 유대인이 무리 지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어린아이들도 부모들을 따라 함께 다녔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볼 수 있듯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는 안드레가 한 어린아이로부터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앞에 두고 천국을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니시는 곳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고 어린이도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것이죠. 부모들과 함께 간 어린아...
입력:2019-11-18 11:05:01
[오늘의 설교] 회개는 회복의 시작입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우주 발사체는 수많은 노력과 기술로 완성된 기술 집약체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작은 부품의 결함이나 궤적의 잘못으로 폭발하거나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연수가 오래되고 성경을 잘 앎에도 진정한 회개가 없다면 구원의 방향을 잃어버린 종교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성경 지식도 해박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회개에 관해 물어보면 예전에 저질렀던 잘못을 떠올리거...
입력:2019-11-15 06:50:01
[나눔설교] 부자의 지옥과 나사로의 천국
‘부자와 나사로 비유’로 불리는 이 이야기에는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먼저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습니다.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은 일하지 않는 자의 상징이요, 높은 지위에 있는 자의 부유함을 나타내는 옷입니다.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은 부자가 한 것은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는 잔치였습니다. 혼자 벌이는 잔치는 없었겠지요. 그러나 부자의 대문 밖에는 한 사람 거지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부자의 문 안에서는 축제와 행복이 있었으나 집 밖에는 절망과 죽음이 있었습니다. 나사로와 함께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집 밖으로 ...
입력:2019-11-13 11:10: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
신앙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왔음을 믿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것은 칼빈주의의 핵심인 “모든 현상 이면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의 손길이 있다”는 신앙고백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이요 임재와 손길입니다.(요 1:14) 예수님께서 머리이신 교회에서 성도는 몸이 됩니다. 신앙생활은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이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몸은 머리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것이자 내가 교회의 몸이 된 상태를 뜻합니다. 내가 속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
입력:2019-11-12 11:10:01
[오늘의 설교] 넘치는 환대는 축복의 통로
하나님은 모리아 산에서 외아들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에게 자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내 사라가 죽은 후 아브라함은 그의 늙은 종 엘리에셀을 그의 고향으로 보내 이삭의 아내를 찾게 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성에 이르렀을 때 낙타들을 성 밖 우물 곁에 꿇리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자손의 약속을 이루실 분은 그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사명 앞에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물을 달라는 요청 앞에서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창 24:14)고 대답하...
입력:2019-11-11 11:10:01
[오늘의 설교] 슬기로운 광야 생활
‘꿈의 사람’ 요셉의 인생 전반전은 13년에 걸친 억울한 광야 생활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게 살았지만 그의 인생은 도련님에서 노예로, 노예에서 죄수로 점점 안 좋아지는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그러나 시련 속에도 기적은 오고 있으며, 고통 중에도 복이 오고 있었습니다. 요셉이 아직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은 절망 속에서 희망의 서곡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노예 생활하면서 바로의 시위 대장 보디발을 만나게 하셨고 감옥 생활을 하면서 바로의 최측근인 두 관원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
입력:2019-11-10 11:10:01
[오늘의 설교] 기도 제목을 기억하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시험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입니다.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외면했다는 생각이 찾아오면 어떨까요. 실망감과 마음의 동요를 억제하기가 참 힘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셨지만, 이런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더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기도할 필요 없이 다 끝난 것 같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의 갈렙은 85세 노인입니다. 갈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이상의 가나안 정복에 주저하고 있을 때 “이 산지를 지금 ...
입력:2019-11-08 04:40:01
[오늘의 설교] 이방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친 백성인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하신 구원을 보이시기 위해 하나님의 종들을 부르시고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하나님 백성인 성도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성도들에게 구원의 찬양을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구원의 새 노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 성...
입력:2019-11-06 11:05: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예물의 거룩법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신께 가까이 나아올 때 예물을 가지고 오라고 명하십니다. 이를 예물법이라고 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다른 말로 ‘너희가 예물을 드리면 내가 받아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예물을 드릴 기회가 제공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레 1:2) 히브리 사람들...
입력:2019-11-05 11:10:01
[오늘의 설교] 잃어버린 자를 찾으려
사람에게 주어진 많은 세월이 지나고, 세상에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오랜 시간과 그 속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은 결국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시려고 오시는 예수님의 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었을지 생각해봅니다. 아담과 하와가 지상 낙원에서 쫓겨온 후로부터 시작된 죄악의 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이가 없고, 사고당하지 아니하는 사람도 없으며, 부도나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사기와 배신 등 많은 비극적인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은 그렇게 희망 없이 살다가 마지...
입력:2019-11-04 11:20:01
[오늘의 설교] 그리스도의 향기
개미는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배출해 의사소통하거나 길을 안내합니다. 개미 한 마리가 페로몬을 분비하면 다른 개미는 더듬이로 냄새를 맡아 방향을 알게 되는 식입니다. 또 다른 개미들도 이런 방법으로 앞선 개미를 따라갑니다. 이 흔적을 따라 먹이를 찾고 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기독교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배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구원의 길로 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쓴 건 교회가 사분오열돼 사랑이 식고 용서가 사라져 복음이 변질됐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
입력:2019-11-03 11:10:01
[오늘의 설교] 비유를 알지 못하게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비유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본문 11절을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물어보는 ‘너희들’이라고 불리는 사람과 예수님을 떠나간 ‘외인’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그들입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를 알고 죄 용서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외인들은 바닷가의 큰 무리입니다. 외인들은 귀신에게 자유로워지기 원하고 병이 치료되기를 바라는 마음만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자신의 환경이 나아지기만을 바랐습니다. 목적을 이루고는 곧 떠나가 버렸습니...
입력:2019-11-01 06:30:01
[오늘의 설교] 지금 우리가 사랑하자
요한일서 3장을 낭송해드리고 싶습니다. 요한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시도록 말입니다. 예수를 닮은 자 중 가장 많이 닮은 한 사람인 사도 요한. 저는 그분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의 별명은 예수의 ‘사랑받는 제자’였습니다. 요한은 불신 지도자들의 핍박을 받다 못해 밧모섬에 갇힙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을 사모하던 나머지 결국 그의 방문을 받게 되는 요한계시록 1장이 인상적입니다. 사도 요한은 오늘날 우리가 사랑해야 할 그리스도 사람이요, 영적 지도자요, 모든 세대의 모범적인 사도입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일서 3장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기록한 ...
입력:2019-10-30 11:15: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위치와 질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인 박윤선 박사는 “성경은 시작도 초자연주의요 마지막도 초자연주의이니 모두 초자연주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자전적인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성경 말씀으로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의 현장인 교회는 초자연주의의 현장이 됩니다. 교회는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고 그 뜻을 이루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삶의 기조가 교회 중심이 되는 신자는 인생이 예측 가능한 삶입니다. 성도의 교회됨의 삶이 분명하면 그 머리이신 예수님의 위치와 질서의 기름 부음을 시간이 갈수록 더 크게 내려주십니다. 섬기는 교회에...
입력:2019-10-29 11:10:01
[오늘의 설교]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예수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성령을 받고 성령님과 매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세례는 무엇이며 성령세례는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성령세례는 회개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마 3:11).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에 따라 모여서 10일 동안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회개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과 과거의 세상적인 것들을 모두 회개했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세례를 받고 설교하면서 제일 먼저 회개를 강조했습니다(행 2:38). 이사야 선지자도 회개가 없이는 ...
입력:2019-10-28 11:10:02
[오늘의 설교] 행복을 위한 믿음의 생각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계명을 주신 목적은 ‘행복’을 위함이었습니다.(신 10:13) 행복은 믿음의 가장 귀한 열매입니다. 믿음의 행복을 위한 키워드는 바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관점에서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은 하나님 심판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13을 보세요. 하나님은 마음의 뜻과 생각을 판단하시는데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생각은 믿음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선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입력:2019-10-27 11:10:01
[오늘의 설교] 말의 파급효과
미국의 유명 강연자 지그 지글러(Zig Ziglar) 박사가 어느 날 뉴욕 지하철을 타려고 급히 내려갑니다. 연필을 든 거지가 옵니다. “1달러만 주세요.” 지글러 박사는 시간이 없으니 1달러를 던져주고 뛰어갑니다. 가다가 보니 문득 느낀 게 있어 지글러 박사는 다시 돌아옵니다. “1달러어치 연필을 주쇼.” 연필을 건네받은 후 지글러 박사는 “당신은 돈을 받고 나에게 연필을 팔았으니, 당신은 사업가요. 이 말을 명심하쇼.” 거지는 황당해하다가 차차 생각해봅니다. ‘1달러짜리 연필 팔았네. 그래, 나도 연필을 파는 사업가네.’ ...
입력:2019-10-25 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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