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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교회됨의 일꾼
역사신학자인 민경배 박사는 ‘신앙의 인격적 관계가 개인적인 개념에서 공동체적으로 변했을 때, 부흥이 있었다’고 합니다. 신약신학자 유영기 박사는 ‘신약에 나타난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연속성이 강하다’라고 말합니다. 교회의 공동체적인 가치와 함께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루시는 성령 하나님의 충만하신 역사를 따르는 일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요엘 2장 28절에서 ‘내 영을 부어 주리니’의 시제는 미래미완료형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일회적이지만 그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지속되는 것입니다. ...
입력:2020-01-21 11:10:01
[오늘의 설교] 지식으로 함께하라
사람은 태어나면서 처음 맞이하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은 사람이 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최초의 공동체이자 생각·말·행동습관,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의 기초가 형성됩니다. 창세기 1~3장을 보세요. 사람은 최초의 남편인 아담과 아내인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의 형상으로 탄생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7:22~23에서 “자신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사람은 두 가지 마음을 갖고 태어납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만 사탄은 죄를 ...
입력:2020-01-19 11:05:03
[오늘의 설교] 다윗의 정치학
복수, 그것은 인간의 보편적 심리입니다. 할 수 없어서 그렇지 할 수만 있다면 받은 것보다 열 배라도 되돌려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탈리아의 통일을 열망했던 마키아벨리는 군주들에게 조언하기를 은혜와 관대함은 아주 조금씩 천천히 베풀고 복수는 잔인하고도 가혹하게 집행하라고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통일 군주 다윗은 정반대의 선택을 합니다. 자신을 적대한 사울을 도리어 환대합니다. 사울의 말마따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보낼’(삼상 24:19)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다윗은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분이 또 있습...
입력:2020-01-17 05:00:01
[오늘의 설교] 너희가 살아나리라
오늘 본문인 에스겔서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멸망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있던 암흑의 시대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나타나 그를 선지자로 부르시며 여러 가지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그 대표적인 환상이 바로 본문 에스겔 37장에 등장한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가고 싶지도 않고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죽음의 골짜기로 에스겔을 데리고 가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마른 뼈 환상을 통해 에스겔에게 보여 주고 싶으셨던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며,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함께 보기 원합니다. 첫...
입력:2020-01-15 11:15: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교회됨의 가정
행복이 가정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행복의 근원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서로를 통해 느끼는 만족은 일시적이며 부분적일 뿐입니다. 행복의 근원은 안식과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그 약속의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데 있습니다. 영원하신 주님과의 연합의 현장인 교회가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
입력:2020-01-14 11:10:01
[오늘의 설교] 그리스도의 심장
사람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심장입니다. 하나뿐인 심장의 움직임에 따라 건강 상태와 생사가 결정됩니다. 심장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해 적재적소에 공급합니다. 심장이 병들고 약해지면 몸 전체의 기능이 약해져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심장은 인간의 몸 기능에 중요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졌고 이 심장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처신하며 사람들을 대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심장과 자신의 심장이 하나...
입력:2020-01-13 11:10:01
[오늘의 설교] 수산성의 기쁨
개인이나 사회에 기쁨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정치 탓만 할 수는 없습니다. 사망의 법이 세상을 지배한 이유가 더 큽니다. 에스더는 제국의 왕후였지만 민족의 죽음 앞에서는 동족과 공동 운명체의 일원으로 나섰습니다. 민족이 죽게 돼 기쁨이 없을 때 정치적이기보다는 믿음으로 행동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고백한 뒤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런 뒤 왕 앞에 나갔습니다. 왕의 배려로 민족의 원수인 하만과 그 가족들은 처형됐지만, 사망의 법이 여전할 때 자신을 양육하며 지혜의 말을 넣어준 모르드개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모르드개는 신임받는 총...
입력:2020-01-12 11:10:01
[오늘의 설교] 이제 새로운 삶의 전환점으로
물이 수증기로 변하는 순간을 임계점이라 합니다. 삶에도 임계점이 있습니다. 사울이 다메섹에서 부활한 주님을 만났을 때가 그 삶의 임계점이요 전환점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만남을 기점으로 그의 삶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의 배에 오르자 어부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일어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야기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을 마친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에게 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
입력:2020-01-10 05:45:01
[오늘의 설교]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우리 신앙인이 이 땅에서 살아갈 때 가장 힘써야 할 것은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神性)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동시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인성(人性)도 지니고 계십니다. 즉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 두 본성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 본질과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풍랑도 잔잔하게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시며 병들고 귀신 들린 자들도 고치셨습니다. 심지어 죽은 ...
입력:2020-01-08 11:15: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교회됨의 치유
치유는 사람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에서 회복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요일 5:19) 그것은 죽거나, 병들거나, 고난을 겪는 수준의 상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악한 자에게 소속되는 것은 영원히 멸망하여 죽게 되는 것입니다. 뼈를 깎는 통증이라 해도 대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은 죽음에 이르는 통증이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악한 자에 처한 누구나 예기된 이 길에서 치유를 통하여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 &l...
입력:2020-01-07 11:10:01
[오늘의 설교]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성도는 자신을 양, 의인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착실히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자신을 냉철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문은 주님이 다시 오셔서 어떻게 심판하는지 보여주십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처럼 하신다는 것입니다. 심판의 시간에 목자에 의해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양입니다. 오른편에 서게 되면 임금이 천국을 상속하라고 하시며, 의인들이라고 불러 주시며 영생을 주십니다. 임금은 그들이 왜 천국을 상속하게 되었...
입력:2020-01-06 11:10:01
[오늘의 설교]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교회에선 봉사자들이 많은 부분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그들 중 힘든 일에 봉사하는 이들도 있고 덜 힘든 일에 봉사하는 이도 있습니다. 신년이 돼 직분자를 세울 때면 다들 조금은 덜 힘든 일을 맡고 싶어하죠. 하루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주방에서 봉사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몇 마디 주고받으니 몸보다 마음이 힘든 어려움이 더 컸습니다. 고생스럽게 봉사하고도 인정은커녕 판잔을 받고 무시당하니 속상하고 힘들다는 겁니다. “성가대 하는 성도가 자기들은 목사님 말씀 듣고 예배를 섬겨 너무 좋다며 자신들은 복 받...
입력:2020-01-05 11:05:01
[오늘의 설교] 예수와 함께 여는 희망의 새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참 평화로 오신 평강의 왕과 함께 시작한 2020년 새해에는 평화의 물결이 한반도에서 온 세계로 넘치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아브라함을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창 12:1~3)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 8:11~12)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또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
입력:2020-01-03 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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