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
그레이스 멩·론김·그레이스리 등 의원
아태계 권익증진위한 입법활동 다짐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21일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계(AAPI)문화행사 퍼레이드에 참석,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 김의환 뉴욕총영사 등 주요인물들과 함께 5월 아시아태평양계의 달을 축하하고 다른 아시아계 정치인들과 교류를 나눴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