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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성경책 어떻게 처분해야 하나요?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낡은 성경책 처분 방식을 두고 고민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추억이 담긴 애장품이지만 리폼(개량)하기엔 너무 낡거나 크게 손상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처치 곤란해지죠. 이럴 때 낡은 성경책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성경도 국기처럼 공식적으로 정해진 처분 방식이 있을까요? 낡은 성경책을 처리하는 교회 고유의 방식이 따로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박기자 노트’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연출 및 기획: 박효진기자, 우정민PD 취재: 양민경 기자 영상편집: 이예지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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