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축제에서 입과 발에 붓을 물거나 끼고 그림을 그리는 장애인들. 화사하게 핀 봄꽃을 캔버스에 표현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포토] 입과 발로 그리는 감동
입력 : 2018-04-19 08:25:01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축제에서 입과 발에 붓을 물거나 끼고 그림을 그리는 장애인들. 화사하게 핀 봄꽃을 캔버스에 표현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