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 만찬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찰스 왕세자, 여왕, 페트리샤 스코틀랜드 영연방 사무총장,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영국과 옛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주축이 된 국제기구인 영연방은 53개국이 가입돼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수장을 맡아 왔고, 차기 수장은 찰스 왕세자로 내정됐다. AP뉴시스
[포토] 英연방 정상회의 만찬장으로
입력 : 2018-04-20 08:35:01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 만찬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찰스 왕세자, 여왕, 페트리샤 스코틀랜드 영연방 사무총장,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영국과 옛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주축이 된 국제기구인 영연방은 53개국이 가입돼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수장을 맡아 왔고, 차기 수장은 찰스 왕세자로 내정됐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