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2일 열린 '2018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이 우산을 들고 멍하니 앉아 있다. 이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최현규 기자
[포토] “뇌를 쉬게 하자”… 멍 때리기 대회 열려
입력 : 2018-04-22 05:50:01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2일 열린 '2018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이 우산을 들고 멍하니 앉아 있다. 이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