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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욕설·악담… 너무 상스러운 상소리 3000년



욕설이나 악담은 너무 상스러워서 학자들이 제대로 다루지 않는 언어다. 하지만 인간의 언어 생활에서 상소리는 빼놓을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HOLY SHIT’은 상소리의 3000년 역사를 정리한 독특한 작품이다. 저자는 “우리는 언제나 비속어와 더불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적었다. 서정아 옮김, 476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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