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러시아는 2015년부터 시리아 내전에 본격 개입해 아사드 정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두 정상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시리아 내전의 정치적 해법과 경제재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포토] 푸틴 찾아간 아사드
입력 : 2018-05-18 08:25:0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러시아는 2015년부터 시리아 내전에 본격 개입해 아사드 정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두 정상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시리아 내전의 정치적 해법과 경제재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