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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억원짜리 스페인 명품 도자기



모델들이 1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스페인 도자기 예술품 브랜드 ‘야드로’의 작품 ‘카니발 인 베니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아티스트 35명이 2만2000여 시간 동안 만들었으며 가격이 3억원에 이른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1∼5일), 센텀시티점(6∼13일), 대구점(8∼14일)에서 야드로 작품 40여종을 감상할 수 있는 ‘해외 명품 도자기 특별 초대전’을 순환 개최한다. 최종학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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