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유용모 영풍문고 상무(오른쪽 두 번째)가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26일 모델들과 함께 재활용 우산 커버를 소개하고 있다. 네파와 영풍문고는 이날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우산커버 대신 방수원단의 자투리로 만든 재활용 우산 커버를 사용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포토] 재활용 우산커버 사용 하세요
입력 : 2018-06-26 08:45:01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유용모 영풍문고 상무(오른쪽 두 번째)가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26일 모델들과 함께 재활용 우산 커버를 소개하고 있다. 네파와 영풍문고는 이날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우산커버 대신 방수원단의 자투리로 만든 재활용 우산 커버를 사용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