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2개국에서 모인 한글학교 교사 140명이 2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계단에서 재외 한글학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1998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연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포토] 한자리에 모인 한글학교 선생님들
입력 : 2018-07-02 10:45:01
전 세계 42개국에서 모인 한글학교 교사 140명이 2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계단에서 재외 한글학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1998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연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