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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꿀벌처럼 일한 당신



꿀벌 한 마리가 해바라기를 찾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당신도 지금껏 꿀벌처럼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이제 일과 휴식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주 52시간 근로제가 그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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