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달빛 무지개 분수 쇼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에서는 전날인 11일 올해 첫 열대야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적어도 22일까지 밤 기온이 2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성호 기자
[포토] 무더위 식혀주는 달빛 무지개 분수 쇼
입력 : 2018-07-12 10:25:01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달빛 무지개 분수 쇼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에서는 전날인 11일 올해 첫 열대야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적어도 22일까지 밤 기온이 2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