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출판

[200자 읽기] 페미니즘 분야의 고전



미국에서만 300만부 넘게 팔린 페미니즘 분야의 고전이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2006년 저자가 세상을 떠나자 이 책을 소개하면서 “1963년 현대 여성운동의 봉화를 올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1978년 국내에 ‘여성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의 개정판이다. 누락된 부분을 넣고 잘못 번역된 내용을 바로잡았다. 김현우 옮김, 720쪽, 3만2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