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송호관광지 물놀이장에서 18일 아이들과 부모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령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송호관광지 물놀이장은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된다. 영동군 제공
[포토] 소나무숲 병풍 송호관광지 물놀이장 개장
입력 : 2018-07-18 08:35:01
충북 영동군 송호관광지 물놀이장에서 18일 아이들과 부모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령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송호관광지 물놀이장은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된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