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7일 서울 성동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옥수점의 식품 전문매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식품 전문매장은 고객들이 주로 구매하는 냉동과일, 가정간편식 등을 100여종으로 확대하고 세제, 주방용품 등 비식품 생활잡화류는 기존 500여종에서 200여종으로 줄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