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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이는 숫자일 뿐”… 93세 카터 해비타트 구슬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미셔와카에서 열린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abitat for Humanity)’ 활동에 참가해 직접 목재를 다루고 있다. 해비타트는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로 주택을 지어주는 국제자선단체로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35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올해 93세인 카터 전 대통령은 2015년 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넉 달 만에 완치 선언을 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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