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_영상  >  포토

[포토 카페] 대관람차



키가 작아 탈 놀이기구가 마땅치 않았을 시절 회전목마와 대관람차는 어린이들의 놀이터였습니다. 관람차를 타며 내려다보는 풍경이 높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들은 저마다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설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시나요?

글·사진=최현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