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잠자리 한 마리가 억새 위에 앉아 있다. 기상청은 6일 오전까지 전국 어디서나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지훈 기자
[포토] 청명한 하늘 아래 반가운 ‘가을 손님’
입력 : 2018-09-04 04:45:01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잠자리 한 마리가 억새 위에 앉아 있다. 기상청은 6일 오전까지 전국 어디서나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