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13일 열린 ‘2018 마포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여학생이 큰 뱀을 목에 두른 채 사육사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마포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행사다. 권현구 기자
[포토] 사육사 체험
입력 : 2018-09-13 09:00:01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13일 열린 ‘2018 마포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여학생이 큰 뱀을 목에 두른 채 사육사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마포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행사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