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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민주주의를 읽다





청소년들이 이솝우화 20편을 통해 민주주의 원리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 토끼는 교만한 독재자를 상징하고 거북이는 민주주의를 원하는 도시 국가 아테네의 시민을 상징한다. 거북이의 승리는 다수의 의견이 정치에 반영되는 것이 참된 민주주의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184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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