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후 가장 깊이 있고 친절하며 쉬운 우주론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과학 교양서다. 우주의 140억년 역사를 들려준다. 특히 우주의 기원(Origin)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2004년 출간 당시 미국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이었다. 곽영직 옮김, 400쪽, 1만9500원.
[200자 읽기] 우주의 기원이 궁금하다면…
입력 : 2018-10-05 15:10:01
‘코스모스’ 이후 가장 깊이 있고 친절하며 쉬운 우주론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과학 교양서다. 우주의 140억년 역사를 들려준다. 특히 우주의 기원(Origin)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2004년 출간 당시 미국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이었다. 곽영직 옮김, 400쪽, 1만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