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일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곳은 최근 9개월 동안 리모델링한 공연장으로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낡고 오래된 이 건물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려놓으니 마음이 개운하다”고 말했다. 조선중앙TV 캡처
[포토] 김정은, 삼지연관현악단 찾아 격려
입력 : 2018-10-11 08:25:0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일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곳은 최근 9개월 동안 리모델링한 공연장으로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낡고 오래된 이 건물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려놓으니 마음이 개운하다”고 말했다. 조선중앙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