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단속에 나선 서울시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약국에서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집중 단속은 9일까지 진행되며 손님에게 일회용 비닐봉투나 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 사실이 적발되면 5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권현구 기자
[포토]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단속
입력 : 2018-11-05 05:30:01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단속에 나선 서울시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약국에서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집중 단속은 9일까지 진행되며 손님에게 일회용 비닐봉투나 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 사실이 적발되면 5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