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트레킹코스로도 유명한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길을 두 남녀가 걷고 있다. 단양군은 영춘면 소백산 자락에 조성한 온달평강로맨스길에서 오는 24일 걷기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단양군 제공
[포토] 바보온달·평강공주의 데이트길
입력 : 2018-11-06 08:40:01
가을 단풍 트레킹코스로도 유명한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길을 두 남녀가 걷고 있다. 단양군은 영춘면 소백산 자락에 조성한 온달평강로맨스길에서 오는 24일 걷기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