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사는 외국인 주민들과 숙명여대 교직원들이 13일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만든 김장은 용산구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내진다. 김지훈 기자
[포토]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이에요”
입력 : 2018-11-13 06:25:01
서울 용산구에 사는 외국인 주민들과 숙명여대 교직원들이 13일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만든 김장은 용산구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내진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