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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청년 문제 무관심에… 청년, 정치에 뛰어들다



청년정당 ‘우리미래’를 창당해 당대표를 맡았던 청년 정치인의 에세이. 저자는 역대 최고의 청년 실업률과 높은 대학 등록금 등 청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 문제를 풀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보고 청년을 대변할 정당을 창당했다. 부제는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직접 시작한 정치’다. 216쪽, 1만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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