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를 소개하고 있다. 총 631개 54.2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시계는 전 세계에 8점만 생산됐으며 가격은 16억4000만원이다. 권현구 기자
[포토] 16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시계 구경 오세요
입력 : 2018-11-29 05:30:01
모델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를 소개하고 있다. 총 631개 54.2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시계는 전 세계에 8점만 생산됐으며 가격은 16억4000만원이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