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4대강 보 중 처음 수문을 연 경기도 여주 이포보 상류에 모래와 자갈이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한강의 4대강 보 가운데 처음으로 이포보 수문을 열고 취수제약 수위까지 내려본 결과 물 흐름이 좋아지고 모래톱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환경부 제공
[포토] 물길 열린 한강 이포보, 본래 모습 되찾았다
입력 : 2018-11-29 06:00:01
한강의 4대강 보 중 처음 수문을 연 경기도 여주 이포보 상류에 모래와 자갈이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한강의 4대강 보 가운데 처음으로 이포보 수문을 열고 취수제약 수위까지 내려본 결과 물 흐름이 좋아지고 모래톱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환경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