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迎秋門) 전면 개방을 기념해 취타대가 영추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43년 만에 영추문이 개방됨에 따라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포토] 43년 만에 개방된 경복궁 영추문
입력 : 2018-12-06 06:45:01
6일 서울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迎秋門) 전면 개방을 기념해 취타대가 영추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43년 만에 영추문이 개방됨에 따라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