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 신입 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신사업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안내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차세대 먹거리로 스마트시티를 낙점하고 2020년까지 전체 매출의 50%를 관련 사업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주 기자
[포토] 한글과컴퓨터 “차세대 주력 사업은 스마트시티”
입력 : 2018-12-06 06:50:01
한글과컴퓨터그룹 신입 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신사업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안내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차세대 먹거리로 스마트시티를 낙점하고 2020년까지 전체 매출의 50%를 관련 사업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