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석해 다양한 색깔의 삼원특수지 제품들을 만져보고 있다. ‘영레트로,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2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현규 기자
[포토] 다양한 색깔의 삼원특수지 다 모였네
입력 : 2018-12-12 06:40:01
관람객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석해 다양한 색깔의 삼원특수지 제품들을 만져보고 있다. ‘영레트로,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2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