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천내항 7부두 사일로가 17일 형형색색 다양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한국TBT 등 4개 기관은 아파트 22층 높이에 달하는 낡은 곡물저장용 산업시설을 활용해 약 100일간 벽화를 그렸고 이날 기네스북 등재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인천=최현규 기자
[포토]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 인천내항 7부두 사일로 기네스북 등재
입력 : 2018-12-17 06:10:01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천내항 7부두 사일로가 17일 형형색색 다양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한국TBT 등 4개 기관은 아파트 22층 높이에 달하는 낡은 곡물저장용 산업시설을 활용해 약 100일간 벽화를 그렸고 이날 기네스북 등재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인천=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