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부터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그중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간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현대차 제공
[포토]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국내 1700대 한정 판매
입력 : 2018-12-27 09:25:01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부터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그중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간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