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누네스(오른쪽)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1라운드 51초 만에 KO승을 거둔 누네스는 UFC 여자 선수 사상 최초로 두 체급(밴텀급·페더급) 챔피언이 됐다. AP뉴시스
[포토] 누네스, 사이보그 격침…여자 첫 두 체급 챔프
입력 : 2018-12-30 07:15:01
아만다 누네스(오른쪽)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1라운드 51초 만에 KO승을 거둔 누네스는 UFC 여자 선수 사상 최초로 두 체급(밴텀급·페더급) 챔피언이 됐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