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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美 학자들이 쓴 ‘나이 듦의 의미’



우아하게 나이 든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인 마사 누스바움과 같은 학교에서 로스쿨 학장을 지낸 솔 레브모어는 바통을 주고받으며 나이 듦의 의미를 살핀 글을 써 내려갔다.

머리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이 절대 아니다. 현명하게 사는 법에 관한 책이다.” 안진이 옮김, 472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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