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한파가 찾아온 24일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천=권현구 기자
[포토] 다시 온 동장군… 역고드름 주렁주렁
입력 : 2019-01-24 08:40:01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한파가 찾아온 24일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 다양한 모양의 역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천=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