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설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4일 밤(현지시간) 첨탑과 상층부를 붉은색과 파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의 조명으로 밝히고 있다. 양력 1월 1일을 새해 첫날로 축하하는 서구와 달리 중국과 아시아 국가들은 음력 1월 1일을 기념한다. 최근 아시아인이 세계 각지에 자리잡으면서 음력 설도 서방국가에 많이 알려졌다. 신화뉴시스
[포토] 엠파이어 스테이트 “음력 설 축하”
입력 : 2019-02-06 06:05:01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설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4일 밤(현지시간) 첨탑과 상층부를 붉은색과 파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의 조명으로 밝히고 있다. 양력 1월 1일을 새해 첫날로 축하하는 서구와 달리 중국과 아시아 국가들은 음력 1월 1일을 기념한다. 최근 아시아인이 세계 각지에 자리잡으면서 음력 설도 서방국가에 많이 알려졌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