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전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향년 94세)의 빈소에 3일 한복 차림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곽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2명으로 줄었다. 뉴시스
[포토]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빈소
입력 : 2019-03-03 06:30:01
전북 전주 전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향년 94세)의 빈소에 3일 한복 차림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곽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2명으로 줄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