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점천교 인근 강가에서 12일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산란을 하고 있다. 황어는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지내다가 알을 낳기 위해 강으로 올라오는 습성이 있다. 뉴시스
[포토] 산란기 황어 ‘힘찬 움직임’
입력 : 2019-03-12 07:25:01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점천교 인근 강가에서 12일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산란을 하고 있다. 황어는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지내다가 알을 낳기 위해 강으로 올라오는 습성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