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글과컴퓨터의 인공지능(AI) 회의 솔루션 ‘지니 비즈’와 AI 통번역기 ‘지니톡 고’를 소개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가 중국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협력해 출시한 ‘지니 비즈’와 ‘지니톡 고’는 각각 자동으로 회의록을 작성 및 공유하고 통번역할 수 있다. 최현규 기자
[포토] “회의록 자동으로 작성하고 통번역 가능해요”
입력 : 2019-03-13 06:10:01
모델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글과컴퓨터의 인공지능(AI) 회의 솔루션 ‘지니 비즈’와 AI 통번역기 ‘지니톡 고’를 소개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가 중국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협력해 출시한 ‘지니 비즈’와 ‘지니톡 고’는 각각 자동으로 회의록을 작성 및 공유하고 통번역할 수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