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오른쪽 두 번째) 미국 국무장관과 패트릭 섀너핸(오른쪽) 미 국방장관 대행, 고노 다로(왼쪽 두 번째) 일본 외무상,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19일(현지시간) 미·일 외교·국방장관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일 양국은 공동문서에서 일본이 제3국의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경우에 미국이 반격할 의무가 발생한다고 처음 확인했다. 또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위해 대북 압박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화 뉴시스
[포토] 미·일, 대북 비핵화 압박 공조 재확인
입력 : 2019-04-21 06:20:01
마이크 폼페이오(오른쪽 두 번째) 미국 국무장관과 패트릭 섀너핸(오른쪽) 미 국방장관 대행, 고노 다로(왼쪽 두 번째) 일본 외무상,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19일(현지시간) 미·일 외교·국방장관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일 양국은 공동문서에서 일본이 제3국의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경우에 미국이 반격할 의무가 발생한다고 처음 확인했다. 또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위해 대북 압박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