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월드

[포토] “미국 땅 밟을수 있을까” 애태우는 15세 소년



온두라스 출신 15세 소년 크리스티안 게바라가 29일(현지시간) 미·멕시코 국경도시인 멕시코 북동부 마타모로스의 임시 이민자 캠프에서 한 살배기 동생 조슈아를 끌어안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소년은 인근에 위치한 통관항을 거쳐 미국 영토로 들어가겠다는 희망을 안고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