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람객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야수파 화가 앙드레 드랭의 작품 ‘빅벤’ 프린트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여름시즌 프로그램인 ‘세종 포레스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일부터 야수파의 창시자인 드랭과 앙리 마티스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캔버스로 변신한 세종문화회관 계단
입력 : 2019-07-02 08:50:01
한 관람객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야수파 화가 앙드레 드랭의 작품 ‘빅벤’ 프린트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여름시즌 프로그램인 ‘세종 포레스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일부터 야수파의 창시자인 드랭과 앙리 마티스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